제4차 나눔에버클럽 단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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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나눔에버클럽 단합대회 개최
  • 이국환 기자
  • 승인 2017.06.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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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성공적인 준공 희망


제4차 나눔에버클럽(회장 한상일) 정기단합대회가 지난달 28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 회원 89명 중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족구, 줄다리기, 2인삼각 등 각종 운동 경기를 진행했다. 한상일 회장은 “‘사랑나눔 4호집’인 결성면 형산리 김장섭 씨의 댁의 성공적인 착공이 이번 단합대회의 취지‘라고 말했다.<사진>

한 회장은 “단합대회를 계기로 ‘사랑나눔 3호집’을 멋있게 만들어준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4호집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회원들 모두 열성적인 봉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눔에버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로, 2014년도 12월부터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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