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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산우회 복문순 회장 취임지난 2일, 회장 이취임식… 제6대 신두호 회장 이임

재경홍성군민회(회장 복봉규) 산하 홍주산우회가 지난 2일 관악산 정기산행을 마친 후 서울 사당역 부근의 시골보쌈식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사진>

이날은 모처럼 극심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홍주산우회장 이취임식에는 금마면민회산악회, 홍동향우회산악회, 홍북향우회산악회, 금당산악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거행됐다. 제6대 신두호(홍동·사진 왼쪽) 회장이 이임하고, 복문순(금마초 37회·사진 오른쪽) 전 재경금마면민회산악회장이 제7대 홍주산우회장으로 취임했다.

복문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홍주산우회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은 면단위 산악회가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각 지역의 산악회와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두호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합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홍주산우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봉규 재경홍성군민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경 홍성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선배님 존중의 전통을 잘 살리면서 후배들을 아끼며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약진하는 홍주산우회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고 “복문순 신임회장이 젊은 층들을 보다 더 많이 확보해 잘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두호 이임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를 김양섭(금마) 총무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하고, 복문순 신임회장에게는 위촉패를 전달했다. 신임 홍주산우회 총무에는 정요중(홍동)회원을 선임했다. 이날 산행과 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용해 전 재경홍성군민회 회장를 비롯해 이원창 재경홍성군민회 명예회장, 이준웅 홍성군민회 상임고문, 유흥동 고문, 오석환 홍주산우회 4대 회장, 이필원 5대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홍주산우회는 지난 1993년 초대 최석윤 회장을 주축으로 수도권 홍성출신 출향인들이 만든 산악회로 2002년 재경홍성군민회 산하 관광산악회와 통합해 재경홍성군민회 홍주산우회로 명칭을 재정립했다. 홍주산우회의 정기산행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서울/한지윤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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