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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홍성지사 이전 논의 시작되다”홍성군, 향후 MOU체결 논의 갖다

홍성군은 KT홍성지사 이전 관련 논의를 위해 12일 KT본사와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사진>

이번 간담회는 군의 KT홍성지사 이전에 관한 협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KT본사 전략기획실 그룹부동산팀과 KT에스테이트 충청자산센터 센터장, 홍성군 행정복지국장, 기획감사담당관이 참석해 KT홍성지사의 이전에 관해 상호간의 의견을 개진했다.

KT홍성지사 건물은 옛 홍주목의 전영동헌이 있던 자리로 일제 이후 우체국 건물로 사용하다가 현재 KT(구 한국통신)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으로 군은 문화재 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에서 군은 현재 KT홍성지사 위치가 홍주목의 전영이 있던 자리로 문화재 복원 사업과 연관돼 장기적으로 이전이 요구된다는 점과 내포에 신축하는 KT내포지점의 확대 건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KT측은 지역의 실정은 알고 있으나 현 건물에는 많은 통신장비와 연결망이 있어 이전이 쉽지 않다는 점과 비용이 수반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양측은 상호 시간을 갖고 논의하기로 협의했고 KT홍성지사 이전에 대하여 장기적인 협약(MOU) 체결에 관하여도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국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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