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신화)와 홍북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조병준)는 지난 12일 초복을 맞이해 홍북면주민자체센터에서 700여명의 면민 어르신을 모시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과 떡, 다과 등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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