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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하늘도 도운 대전 나들이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홍성군의 날’ 홍보전
홍성군의 캐릭터 인형탈을 쓴 홍보요원들이 한화이글스파크를 찾은 시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홍성군의 날’을 지정·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러나 오후 약 3시 50분부터 이글스파크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경기는커녕 군 홍보행사조차 차질을 빚을 수 있게 됐다. 다행히 오후 5시가 넘어 비가 그쳤고 날씨가 개기 시작했으며, 그라운드 정비 후 당초 예정된 6시 30분이 아닌 7시에 경기 시작이 결정됐다.

경기 시간이 확정되자 홍성군의 홍보활동도 탄력을 받았다. 몰려드는 손님들에게 정성들여 준비한 한우를 푸짐히 나눠줬으며,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홍성군 홍보에 나섰다. 특히 관람객을 위해 군에서 준비한 응원막대풍선이 인기가 좋았는데 응원막대풍선에는 ‘한화이글스’, ‘홍성역사인물축제’ 문구가 적혀있으며 군은 1000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경기시작 전 시구는 김석환 홍성군수가 맡았으며 구단 관계자와의 미팅 자리에서 한화이글스 구단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야구사의 전설인 국민타자 삼성라이온스 이승엽 선수의 은퇴 투어 첫 경기 행사가 병행돼 더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군 관계자는 “이승엽 선수의 은퇴투어 경기에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된 것이 군의 행운이고 축복이며,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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