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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홍성마라톤대회 성황리에 열려전국에서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3000여명 참여
지난 3일 오전 ‘제17회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대회’에 참여한 마라토너들이 홍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17회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홍성군, 광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홍성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 300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마라톤은 육상의 꽃이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국민 스포츠”라며 “홍성의 맛과 멋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가슴 가득히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종 광천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축사에서 “마라톤은 우리 인생의 긴 여정과 닮았고, 중간에 바통 터치를 해 줄 다음 주자도 없는 외로운 경주”라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도전하고 완주하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 스포츠이며 스포츠정신이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봉주 선수가 참석해 기념촬영 및 사인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건강코스(6km), 10km 단체전으로 진행됐고, 아이들부터 할머니까지 참여하는 등 사람들의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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