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뜻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 시장 상인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국밥 한 그릇이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지난달 27일 홍성상설시장에서 고객감사 경품대축제가 열려 주민들이 각설이 공연과 모듬북 공연 등을 보며 국밥으로 정을 나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권영식·문병오·최선경 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쾌거’ “탁월한 리더십으로 광천경제 활성화 불 지핀다” 홍예공원, 명품화 프로젝트 첫걸음 내딛다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천안아산역 장항선-SRT 연결되나 광천김, 글로벌 식품 시장에 ‘냉동김밥’으로 도전장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6〉 홍성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705톤 수거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