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자율동아리 ‘재배재배’ 회원들이 지난달 28일 교내의 논에 재배한 벼를 베며 추수를 체험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2주 후에 치를 수능시험에서도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자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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