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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창문으로서의 예술제1회 충남장애예술인
사람과 세상을 잇다 전시
전시회 개막식 후 참여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제1회 충남장애예술인 미술·공예 전시 ‘사람과 세상을 잇다’가 지난 1일 홍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에서 활동하는 32명의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 개막식과 퍼포먼스가 열렸다.

장애인창의문화예술연대 이은희 대표는 “홍성군의 지원으로 처음으로 전시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창작활동과 예술적 재능이 지속적으로 소개되기를 바라며 작품 활동을 통해 가치를 공감하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이 되기를 기대하며, 작가들이 큰 용기를 얻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축사에서 “열악한 환경와 신체적 부자유에도 불구하고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작가들을 격려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차별 없는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장애인예술인 작품

한서대 이용현 교수는 평론에서 “장애인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창문이 그림이나 음악 등 예술인데 그 창문을 통해 교류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이다”라며 “이 창을 외연하고 확장시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막식에서는 홍성문화연대 유윤기 씨의 노래,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조건희 성악가의 성악공연, 권승훈 씨 부부의 휠체어 댄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전시회의 다양함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일까지 홍주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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