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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맞춤형 숲 체험활동 기대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
내포문화숲길과 MOU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

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와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27일 내포문화숲길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지역(홍성·서산·당진·예산 등)에 남아 있는 많은 불교성지들과 내포 천주교 성지, 내포지역의 동학과 관련된 역사인물 및 백제 부흥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점들을 옛길과 마을길, 숲길, 임도, 들길, 하천길을 따라 연결한 약 320㎞에 이르는 충남의 장거리 도보 트레일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내 국·공립어린이집 64개를 대상으로 어린이 맞춤형 숲 해설과 숲 체험 활동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로의 정착과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고영대 홍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포지역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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