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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한 소중한 2017년청소년 따뜻한 손난로 되길… 무료 독서실 설치 제안
왼쪽부터 명수현 학생, 조현정 센터장, 김하연 학생.

“인생을 바꿔준 꿈드림 선생님에게 감사드려요.”

꿈드림 청소년 사례발표에 나선 정문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보고대회가 지난 19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대회는 우수 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시상식과 사업보고, 청소년 정책의제 및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청소년 작품 전시회 및 다과회가 이어졌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현정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의 따뜻한 손난로가 되기 위해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청소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빛이 나는 그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열심히 일 할 것이니 많이 응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김하연 학생위원장은 청소년참여 정책 제안으로 군내 무료 독서실 설치에 대해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연 위원장은 “무료 독서실이 설치되면 비용 부담 절감 효과와 자율적 학습 공간 제공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군 의원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마려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꿈드림청소년 사례발표에 나선 이정문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하고 꿈드림의 문을 두드리고 나서 제 인생이 많이 변했다”라며 “검정고시도 보고 미용기술 자격증도 획득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방상담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전화상담 등을, CYS-Net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로 1388청소년지원단, 가족캠프 ‘가가호호’등을,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 교실, 직업기술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이 날 시상한 우수 청소년 및 지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군수상 변승기 광천고등학교 교사.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 환 △군의장상 홍성여자고등학교 나지수, 1388대학생멘토지원단 이영호 △교육지원청교육장상 홍성군청소년참여위원회 김하연, 봉사동아리 아미소소 명수현 △홍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상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이정문, 조진옥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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