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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리에 스포츠 클라이밍 개장마을소득사업으로 운영
암벽등반 체험장 개장
장곡면 신동리에 개장한 암벽등반 체험장에서 암벽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

요즘 암벽등반이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여러 동호회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런 스포츠를 주변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지난 23일 장곡면 신동리 다목적 마을회관 외벽에 암벽등반 체험장이 개장했다.

오누이권역(지정1리, 지정2리, 신동리, 도산2리)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동리 오필승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암벽등반 체험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날 마을주민 70여명과 지역 기관장들의 축하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오필승 이장은 소득사업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해 농촌에서 암벽등반 체험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포초등학교 4학년 홍유빈 양이 많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암벽을 오르는 시범을 보였다. 홍유빈 양은 1년 전부터 홍성클라이밍센터에서 지도를 받으면서 암벽타기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신동리 암벽체험장은 가로 5.5m 높이 6m로 실외 암벽타기 체험장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세한 문의는 010-5519-0129로 하면 된다.

김기웅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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