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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군민이 행복한 환 황해권 중심도시 홍성’ 비전 선정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8 주요업무보고회 모습.

홍성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와 이용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및 군정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군민이 행복한 환 황해권 중심도시 홍성'을 비전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 △가정이 편안한 건강도시 육성 △누구나 믿고 먹는 생명산업 육성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섬기고 소통하는 신뢰 행정과 미래인재 육성의 6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홍성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홍성역세권 및 역재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홍성읍·광천읍 농촌중심지사업, 도시계획도로 확충으로 내포신도시와의 균형발전 및 원도심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서해선(홍성~송산)·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 남당항 진입도로 개설 등의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군민 대화합의 ‘홍주천년 대축제’ 개최, 홍주천년 상징 조형물 설치,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개최, 결성읍성 테마공원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등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여성·다문화가정·청소년·노인·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친환경농업 인프라 확대, 6차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친환경 농산물의 서을시 노원구 공공급식 공급 추진으로 누구나 믿고 먹는 생명산업을 육성하고,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인턴제 실시, 전통시장의 현대화 및 시설 개선사업과 40·50창업지원 등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를 만드는 사업들이 보고됐다.

아울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주민자치 역량강화 등으로 자치기반을 조성하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미래 인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는 민선 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홍주지명탄생 천 년의 해가 되는 중요한 한 해를 맞아 천년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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