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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고, 대교리에서 첫 입학식심상룡 교장 취임… 새로운 배움터에서 큰 도약 꿈꿔
지난 1일 취임한 심상룡 교장이 입학축사를 하고 있다.

소향리 시대를 마감하고 대교리 교정(옛 홍성고등학교 터)으로 이전한 홍성여고(교장 심상룡)가 지난 2일 이전 후 첫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빛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 입학식에는 입학생 157명을 비롯해 동창회 임원,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교 이전을 성사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김순환 학교이전추진위원장, 전정선 총동창회장, 김기매 동문(1회 졸업생) 등 동창회 임원 다수가 참석해 새로운 교정을 둘러보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홍성여고 제28대 교장으로 부임한 심상룡 교장은 “66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남의 명문여고가 새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을 맞이하게 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총동창회와 지역사회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하루 빨리 학교환경 정비를 마무리해 학생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학을 축하했다.

전정선 총동창회장도 “학창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소향리 교정을 떠나와서 아쉽지만 후배들이 더 낳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후배들이 새로운 배움터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홍성여고 총동창회에서는 매년 후배들을 위해 기탁하는 300만 원의 장학금과 더불어 강당 행사용 의자 600개를 기증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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