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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속 흥겨운 홍주인 축제한마당홍주고등학교 기별체육대회

홍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민우·1회)는 지난 6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동문 간 화합을 다지고 우정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인 제26차 홍주고등학교 총동문회 및 기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 날 행사는 계속된 우천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총동문회 정기총회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장학증서 수여식, 발전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기별체육대회는 전성수 대회장의 대회사와 이민우 총동문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발전기금 및 격려금 전달과 선수대표 선서가 이어졌고 끝으로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 농구팀 치어리더 축하공연으로 동문들의 흥을 돋궈 우천 속 대회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체육행사는 비가 내린 관계로 축소돼 제기차기 등 일부 종목만 진행됐고, 기수별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주관을 맡은 전성수(23회)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열심히 준비한 대회 날 비가 내려 아쉽다”며 “하지만 45년 역사과 전통을 자랑하는 홍주고등학교의 충남 최고 명문교로의 도약과 동문 간 화합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동문회 이민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뜻 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준 23회 후배들께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잠시 맥이 끊어질 뻔 했던 전통을 다시 살려낸 23회 후배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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