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중·고등학교는 지난 6일 정문 진입로 새 단장을 끝내고 ‘희망로 개통식’을 가졌다. 총 4억 원의 공사비와 동문들의 소나무 기증으로 개통된 희망로는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으며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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