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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하나 된 홍성고등학교!홍성고교 동문화합체육대회… 자긍심으로 하나된 홍고인
체육대회에서 계주를 하고 있는 모습.

홍성고등학교 총동문회(명예회장 강치구·26회)는 지난 13일 동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확인하는 축제의 장인 ‘제52차 홍성고등학교 동문화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 주관을 맡은 이상규(56회)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남 최고 명문 홍성고등학교의 선배들이 쌓아 오신 찬란한 전통을 잊지 말고, 더욱 발전시켜 모교의 영광을 드높이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교정을 옮겨 새로운 터를 잡은지 3년째가 되는 해인데,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새로운 발돋움을 하고 있는 후배들이 선배들과 단절감 없이 깊은 소속감과 자긍심으로 하나 되는 홍고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 강치구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든 일에 앞서 모교를 찾아 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내·외빈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이번 대회를 주관하느라 애써주신 56회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1부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환영사, 용봉장학회 장학금 전달 및 모교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총동문회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는 족구, 배구, 계주 등 기수별 체육행사, 그리고 동문화합노래자랑 후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2019년도 ‘제53차 동문화합체육대회’를 주관할 57회 동문기수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합류하게 된 66회 막내기수가 각 기수별 선배들을 찾아 차례로 인사를 드리며 다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다짐과 함께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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