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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치유센터 홍북읍 유치 적극 나서군의회 첫 행보에 나서
의료사각지대 해소 최적

제8대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홍북읍내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에 적극 나섰다.

군의회는 5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충남도청 소재지가 있는 내포신도시가 정주인프라 부족과 공공기관 이전사업 등이 지지부진한 실정이라며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적극 촉구했다.

의회는 홍북읍에 건립돼야 하는 당위성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는데 △광역교통접근성이 좋아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 △용봉산과 홍예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 적합지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적지 등을 꼽았다.

김헌수 의장은 “홍성군은 인구 10만 명을 돌파하며 시승격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지만 내포신도시 주변에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지원이 매우 절실한 지역이다”며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만들어지면 내포신도시가 활성화되고 공공기관 이주 사업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오는 2021년 개원을 목표로 총 1200억 원을 투자해 12개 진료과목과 병상 300개를 설치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이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40개 지자체 62곳이 유치전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펼쳐 1차 선정결과 총 14곳 중 충남에서는 홍성, 예산, 아산이 선정됐다. 이후 소방청은 평가단을 구성해 이 달 중 현지 실사를 진행한 뒤, 2차 평가를 근거로 최종 후보지를 7월 중순까지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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