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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충남 최초 사회서비스대학 운영성인학습자 거점대학
야간·주말대학 운영

청운대학교가 직장인들을 위한 사회서비스대학을 신설하고 수시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청운대학교는 충청남도 최초로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회서비스대학을 신설하고 직장생활과 대학수업을 병행할 수 있는 야간·주말대학을 운영한다. 이는 충청남도 유일의 학위과정으로 직무역량을 가진 전문지식인 양성, 직업전환과 재취업 능력을 지닌 창의실용인 양성, 소양과 문화를 갖춘 교양시민 양성 등에 그 목적이 있다.

사회서비스대학은 산학일체의 실무교육대학으로 평생성인학습자 평생교육 거점대학이다. 사회서비스는 모든 국민에게 복지, 교육, 고용, 문화, 환경, 국가산업 및 지역사회 등의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상담, 정보의 제공, 역량 개발, 사회참여지원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선진 글로벌 국가가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분야다.

평생교육체제지원단 민병현 단장은 “홍성 내 고졸 학력자가 38%로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지역이다”라며 “그동안 지역 내 성인학습자들이 야간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어 그 욕구를 충족하지 못했는데 이번 사회서비스대학 신설로 많은 분들이 학업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서비스 대학은 사회복지상담학과, 청소년상담교육학과, 창업경영학과, 사회적기업학과 등을 운영하며, 신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을 별도 지원하며 입학금 면제, 주간학생 대비 65%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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