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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낭만과 함께 걷는 내포문화숲길심폐소생술·우드버닝 등
인근 서산·당진 등 참여

내포문화숲길홍성센터가 주관하고 홍성군이 후원하는 2018 홍성걷기 행사가 지난달 27일 남산에서 진행됐다.<사진>

홍성문화센터에서 집결한 일행과 인근 서산·당진·청양·논산에서 온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간단히 식전행사를 마치고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초·중·고학생들이 둘레길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우며 구간마다 스템프를 찍어 학교에 제출하면 3시간 봉사 점수를 준다고 한다. 가족과 또는 친구들과 걷는 둘레길은 학생들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했다.

첫 코스는 해설자가 잎이 몇 개 붙어 있냐에 따라 소나무 종류를 설명하고 참나무와의 구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번째 코스는 나무와의 라포 형성과 숲 명상, 중간 정자의 판소리 교사의 판소리 가락을 뒤로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정상을 지나 세 번째 코스에는 단풍이 물드는 시기와 잣나무 씨 나눠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서산에서 갇기대회에 참여한 한 가족은 “시댁이 내포에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길이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가족 단위로 참석할 수 있으며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는 종류가 다양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걷기 행사 이외에도 119 소방안전부스, 심폐소생술, 우드버닝, 수지침, 캘리그라피, 페이스 페인팅, 종이 비행기 접기, 추억의 뽑기와 통기타 가수, 오카리나 연주 등 체험학습과 볼거리가 함께 진행됐다.

정미선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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