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금마인 끈끈한 정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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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금마인 끈끈한 정과 열정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8.1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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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금마면민회 정기총회

재경금마면민회(회장 이상범) 제19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일 서울 신촌소재 케이터틀 신관컨벤션홀에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주진오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상범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과 회장단의 열정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재경금마면민회가 있을 수 있었으며, 그래서 금마인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재경금마면민회는 지난 1999년부터 창립발기인을 구성해 초대 박상현 회장을 정점으로 2000년 역사적인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금마인상은 백문기 금마산악회장, 홍성군청 김영범 지역개발국장, 감사패는 최성호 부회장, 이병민 총무, 한선희 총무, 공로패는 권오정, 김기승, 홍성군수감사패는 권영삼 섭외이사, 이정영 부회장, 효행상은 황애자, 이은순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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