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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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남,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9.03.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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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지원사업 지속적 전개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정기 대의원회 기념식에서 2018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특히 동서천농협(농촌6형), 화성농협(농촌7형), 세종서부농협(농촌8형), 한산농협(농촌9형), 주산농협(농촌12형) 각 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 1대와 시상금,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도 받게 됐다.

한편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22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총 20개 그룹으로 분류, 경제, 신용, 교육지원 등 농·축협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1년간의 경영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 농·축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조소행 본부장은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함께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을 추진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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