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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소상공인연합회, 도지사 면담지역경제활성화 대책 건의

내포신도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은 지난 7일 도청 제1접견실에서 양승조 도지사를 면담하고 내포 경제 활성화 대책을 요청했다.<사진>

면담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최낙준 회장과, 송을섭 사무국장, 정종균, 임철순 김정현 고문, 자문위원으로 청운대 송채규 교수가 참석했다.

연합회장단은 소상공인들이 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홍성의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 메뉴 개발 요리경연대회 개최 △지역 대학과 연계된 지역통합형 축제를 개최 △이러한 사업들을 현장에서 구체화해 추진할 중간조직 또는 담당자를 현장에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등 발전을 위한 홍성·내포·예산의 통합 시민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 △효성아파트 버스승강장 승강대 시설과, 이주자택지 진입로에 대한 교통신호 체계 보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관청(도청, 경찰청, 교육청 등)과 연계한 내포지역화폐 발행 및 순환버스 도입 등을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가급적 내포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할 수 있는 사업부터 진행하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했으며 참석한 관계자들도 적극 검토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연합회장단은 내포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적절한 기회에 다시 도지사면담을 통해 사업성과를 확인하는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동환 기자  fuc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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