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충남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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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충남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9.06.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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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장애인 한마당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홍성군지회(지회장 )는 지난 8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충남도내 농아인과 가족, 수화통역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단체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충남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농아인의 권리선언 낭독, 농아인문화축제,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복지증진과 권리향상을 위해 애쓴 9명의 유공자에게 표창패·감사패를 수여하고,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농아인 권리선언’을 낭독했다.

2부 농아인문화축제에서는 농아인에 대한 이해 및 다양한 체험 관련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고 수화언어 특별공연과 참석자들에게 나눠줄 경품추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번 어울림의 무대를 통해 희망을 갖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없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농아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에 대한 권익 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농아인의 날은 6월 3일로, 이는 조선농아협회라는 자조자립단체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기 위한 ‘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결합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농아인 기념식을 이 날을 전후해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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