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초등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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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승인 2019.07.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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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 필요성
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총 51억 원을 편성을 편성해 10만2000여 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주관 도내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이 지난달을 기준으로 6만112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사진>

생존수영 교육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 안전체험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2017년 도교육청 지원 조례로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도내 전체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내 모든 2~6학년 초등학생들은 10시간의 수영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 있기, 등의 자기구조법과 주변 사물을 활용한 기본구조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올해는 장거리 이동과 시간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을 시범실시 하고 있으며, 8개 학교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도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보호를 할 수 있는 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51억 원을 편성해 10만2000여 명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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