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돼지 사육 농장 일제 청소·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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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돼지 사육 농장 일제 청소·소독 실시
  • 윤신영
  • 승인 2019.09.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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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 축산농가 출입 자제 당부
방문한 귀성객들 소독 절차 철저히

귀향객들이 대거 이동하는 추석을 앞두고 홍성군이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달 28일 관내 양돈농장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일제 청소·소독을 실시한 것에 이어 추석 전후인 오는 9일과 17일에 양돈농장 등 관련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방제단, 읍·면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축산시설 밀집단지·취약농장 등을 집중 소독하는 것은 물론 농장 자체적으로도 이동식 고압분무기 등을 활용해 소독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양돈농장 ASF 담당관을 동원해 농장의 소독상황과 구제역백신 접종여부 등 방역 실태 점검과 함께 일제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성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홍보용 현수막 설치, 방역 수칙 등을 홍보해 선제적 방역을 위한 안내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명절 동안 귀향객과 자동차의 이동이 잦은 만큼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하고, 부득이 축산농가를 방문한 귀성객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ASF 방역관리 수칙을 지켜야하는 등의 주의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추석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이 늘어나는데 가급적 ASF, 구제역 발생 국가는 피해주시고 축산물 해외 반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명절 전후 차단방역을 위해 귀성객 분들도 적극 방역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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