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주민자치회’ 가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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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주민자치회’ 가동 임박
  • 황동환 기자
  • 승인 2019.10.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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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위원 확정, 10월중 임원진 구성

실질적 풀뿌리 민주주의 첫걸음에 관심

홍동면(면장 조성을)은 지난 4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식을 통해 위원 35명을 확정했다.<사진>

홍동면은 지난 8월 16일에 공포된 ‘홍성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7조 및 제9조에 따라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2명의 인원이 초과됐었다. 홍동면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충남형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8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민총회 △주민자치계획 수립 △분과별 사업 수행 △사무국 설치 등의 주민자치 추진 사업이다. 이날 선정된 35명의 위원들을 김석환 홍성군수가 위촉하면 주민자치회는 10월 중 정기회의를 거쳐 임원진 및 분과구성 등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조성을 홍동면장은 “조례상 주민자치회를 최초로 구성할 경우 해당 읍·면장이 세부적인 사항을 정하도록 되어 있다”며 “군 최초로 시도하는 만큼 향후 임원진 구성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총 4개 읍·면 가운데 △광천읍 △홍북읍 △홍성읍 3개 지역은 현재 위원 모집·선정 과정에 있으며, 홍동면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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