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홍성군협의회(회장 이열)는 지난 11일, 14일, 21일 홍성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위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제2땅굴, 전망대, 노동당사 등 철원 철의삼각전적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치러졌으며, 다섯 곳의 초등학교 230여 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