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홍성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택준 서장은 직원들에게 "주민들에게 공감받는 경찰,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유공경찰관 표창은 교통관리계장 이광선 경위가 국무총리상, 광천지구대장 최종구 경감이 장관상을 받는 등 총 42명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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