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동성리에 소재한 광성초등학교의 총동문회(회장 5회, 유갑상)가 지난달 30일(일)서울 충무로 소재의 ‘한국의집’에서 재경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70여명의 재경 동문들이 참석해 남산을 등산한 이후, 창립총회를 열고 제1회 졸업생인 최학연 동문을 재경광성초등학교동문회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갈산면 동성리에 소재한 광성초등학교의 총동문회(회장 5회, 유갑상)가 지난달 30일(일)서울 충무로 소재의 ‘한국의집’에서 재경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70여명의 재경 동문들이 참석해 남산을 등산한 이후, 창립총회를 열고 제1회 졸업생인 최학연 동문을 재경광성초등학교동문회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