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소식지 발간으로 진흥원 홍보 활발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임호빈)은 2011년도 한해를 마감하며 연간소식지인 ‘행복사다리’ 창간호를 발간했다.
‘행복사다리’의 창간호는 진흥원의 첫 열매를 수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창간호는 26페이지로 1000여부가 발간되었으며 발간사, 축사, 진흥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및 실적, 그에 따른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사다리’는 지역교육청 및 각 유치원에 배부되었으며, 2012년도에 본원을 방문하는 기관 및 단체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 홈페이지(www.cn-i.go.kr)에 전자파일 형식으로 탑재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임호빈 원장은 “본 연간소식지 발간을 통해 유아, 교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에게 진흥원의 역할을 소개하여 진흥원이 보다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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