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전면 해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전면 해제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8일 아산에서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 발생하고 98일 만인 14일 자로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이에 앞서 도는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가의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도내에서는 그동안 아산에서 2건, 천안에서 1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이동 제한 해제는 28일 이상 방역대 내 가금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이 없고 해제검사를 통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1 홍성군, 설 명절 가축전염병 방역 총력 기울여 홍성군, 설 명절 가축전염병 방역 총력 기울여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인구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AI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는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설 명절 때 귀성객의 방문이 많을 것을 대비해 주요 진출입 도로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입산 자제 △차량소독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1 00:00 김태흠 충남지사, “지역 의료여건 개선 위한 국립의대 설립 절실” 김태흠 충남지사, “지역 의료여건 개선 위한 국립의대 설립 절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 도내 국립의대 설립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50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6일 의대정원 2000명 증원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인력이 지역 의료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국립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라며 “서남부권은 심뇌혈관이나 응급 등 중증 및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해 의료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2-13 14:21 충남서 올해 첫 AI 발생… ‘방역 비상’ 충남서 올해 첫 AI 발생… ‘방역 비상’ 지난 3일 전남 고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발생한 이후, 지난 주말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가 발생해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 중이다.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일 아산시 예찰 전화를 통해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산란 저하 증상을 확인하고 검사를 진행, 의사환축(H5형)임을 확인했으며 9일 검역본부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도는 해당 농장 가축 이동 제한 및 사람·차량 출입 통제, 초동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긴급 조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2-14 09:38 아산서 첫 조류인플루엔자…긴급 조치 추진 아산서 첫 조류인플루엔자…긴급 조치 추진 충남도는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주말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일 아산시 예찰 전화를 통해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 및 산란 저하 증상을 확인하고 검사를 진행, 의사환축(H5형)임을 확인했으며 9일 검역본부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도는 해당 농장 가축 이동 제한 및 사람·차량 출입 통제, 초동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긴급 조치했고 발생 농가 인근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가금 농가 37곳의 추가 확산 여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2-11 10:55 겨울 대비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겨울 대비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도는 우선 시군을 비롯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24곳에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철새도래지 9개 시군 18개소 52지점 축산차량 전면 통제 △오리농가 일시적 사육 제한(2023년 11월∼2024년 2월)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 59개 시군 돼지 반·출입 금지 △양돈농가 폐기물 관리시설 설치 △구제역 백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0-08 08:34 홍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8개 분야 중점 홍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8개 분야 중점 홍성군이 군민과 귀성객의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홍성군은 군민의 안전과 각종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의료 △청렴 등 8개 분야를 중점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계절적 요인에 따른 각종 감염병 확산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군은 재난상황실장 지휘 아래 코로나19 대응반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홍성을 위한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할 계획이다.명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1-16 09:31 충남도, 설 명절 가축 방역 특별 대책 추진 충남도, 설 명절 가축 방역 특별 대책 추진 충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 중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지난 5일 경기도 포천과 12일 강원도 철원의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만큼 설 명절 전후 특별 방역 활동을 전개해 농장에 오염원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설 명절 전후 철새 도래지, 밀집 사육지역, 대규모 산란계농가, 소규모농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 기간(1월 9일∼27일)을 운영, 매일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16 09:06 AI 초비상…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성 방문 AI 초비상…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성 방문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이른 시기에 발생하며 전국적인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4일 홍성군의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점검했다.정 장관은 홍성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AI 예방과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당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홍성과 경기 평택 등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인접한 당진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15 08:31 홍성군 거점세척·소독시설 이달부터 24시간 운영 홍성군 거점세척·소독시설 이달부터 24시간 운영 홍성군이 겨울철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에 대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시간을 이달부터 24시간 운영한다.군 축산과에서 운영하는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2개소(홍성읍 홍장북로325·광천읍 충서로 397)다. 기존 운영시간(03:00~19:00)에 대부분 축산차량이 방문해 소독을 시행했으나, 심야에 운행하는 차량을 위해 이달부터 24시간 운영한다.군은 최근 기온 하강과 철새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AI에 대응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소독, 가금농장 출입 통제 행정명령, 농장별 전담 관제 운용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2-08 08:35 가정집 조류사육장서 AI 발생… 방역 강화 가정집 조류사육장서 AI 발생… 방역 강화 갈산면 소재 가정집 소규모 조류사육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고병원성 AI가 확산한 올가을 이후 집에서 기르는 관상조류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가정집은 관상용 닭 100마리, 거위 9마리, 꿩 6마리 등 100마리가 넘는 조류를 사육해왔지만 최근 잇따른 폐사로 지난달 26일 홍성군에 AI 발생 의심 신고를 했다. 충남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26일 채취한 검체에서 H5형을 확인했고 중앙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H5N1형이 최종 확진됐다.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는 초동방역·역학조사팀을 투입해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03 08:33 홍성군, 추석 연휴 앞두고 종합대책 추진 홍성군, 추석 연휴 앞두고 종합대책 추진 홍성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2일 전했다.군은 오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과 각종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보건 △청렴 등 8개 분야를 중점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13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첫 명절로 철저한 방역과 의료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재난상황실장 지휘 아래 코로나19 대응반과 아프리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09-07 09:12 예산서 AI 발생, 방역 비상 걸린 홍성 예산서 AI 발생, 방역 비상 걸린 홍성 지난달 30일 예산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며 관내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대로 지정하고 가금류 338만 8000마리에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농장에서 사육하던 72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다. 홍성군은 AI 유입차단 비상태세로 돌입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홍성은 양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가 인근 가금류를 포함한 36만 여 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이번 AI 발생으로 가금농가와 축산관련 시설, 차량 등에 내려졌던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2-10 08:30 천안서 AI 발생… 방역 상황 점검 천안서 AI 발생… 방역 상황 점검 충남 천안 풍세 산란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현장을 찾아 방역 상황 등을 점검했다.양 지사는 지난 25일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방역 현장을 방문, AI 발생과 차단 방역 상황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철저한 소독과 통제를 당부했다.양 지사는 또 “다가오는 설 명절 AI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철저한 소독 등이 필요하다”라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차단 방역을 펼쳐달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1-29 08:36 고병원성 AI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고병원성 AI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충남도는 20일 0시를 기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 농장에서 반경 10㎞내 가금농가 및 시설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등 조치 이후 30일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농장을 포함한 방역대내 51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다만, 지난 13일 아산 곡교천에서 검출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관련해서는 반경 10㎞내 가금농가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집중관리 한다는 방침이다.도는 그동안 보호지역(0.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1-19 16:55 천안 산란계농장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천안 산란계농장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충남도는 지난 11일 천안시 풍세면 가송리 산란계 농장의 AI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12일 고병원성AI(H5N1)로 최종 확진됐다고 전했다.도는 고병원성AI가 확진됨에 따라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500m내 가금류 28만 6000여마리를 예방적 살처분 조치하고 3km, 10km로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통제 조치를 내렸다.이어 12일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된 천안시 풍세면 가송리 방역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을 독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영 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2-18 08:33 천안서 고병원성 AI 확진… 홍성군 ‘긴장’ 천안서 고병원성 AI 확진… 홍성군 ‘긴장’ 홍성군이 천안 산란계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이하 고병원성 AI) 확진에 대해 기존 운영 중인 특별방역대책과 더불어 추가적인 방역 조치로 대응할 뜻을 밝혔다.지난 4일 천안시 풍세면 용정단지 내 산란계 농장의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한 농립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가 지난 5일 최종 확진됐다.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충남도는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500m 내 가금류 23만 수를 예방적 살처분 조치하고 3㎞, 10㎞로 방역대를 설정, 이동통제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기존 운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12-08 18:07 천안 산란계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확산방지 총력 천안 산란계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확산방지 총력 충남도는 지난 4일 천안시 풍세면 용정단지내 산란계 농장의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5일 고병원성 AI(H5N1)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500m내 가금류 23만수를 예방적 살처분 조치하고 3km, 10km로 방역대를 설정, 이동통제 등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해당 발생농장은 4일 충남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 결과, AI항원이 검출된 후 사육중인 산란계 10만 800수에 대해 살처분 조치한 바 있다.임승범 도 동물방역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2-05 12:12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전면전 돌입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전면전 돌입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우선 시‧군을 비롯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농협 등 24곳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주요 추진내용은 △철새도래지 18개소 121km 축산차량 전면통제 △전담관, 공수의, 방역사 등 534명 동원 축산농가 매일 예찰 △소독차량 123대를 활용한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 △축산농가 방역실태 점검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등 강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8 08:30 한국관광 100선 ‘황새공원’ 재개관 한국관광 100선 ‘황새공원’ 재개관 예산군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와 코로나 확산으로 그동안 임시 휴관해 왔던 ‘한국관광100선’ 예산황새공원을 1일부터 재개관한다.다만 관람객은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한 뒤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 간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AI방역에 취약한 일부 시설은 미개방하며, 관람과 프로그램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된다.황새공원은 휴관기간 동안 주기적인 방역소독, 시설 내부 살균, 안전점검, 안내판 정비 등 관람환경을 개선했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4-03 08:33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