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22대 국회에 홍성·예산군 출신 정치인 5명이 함께 입성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홍성·예산 선거구에서 당선된 예산 신암면 별리 출신인 국민의힘 강승규 당선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예산의 지역발전에 활약상이 크게 기대되면서 출향인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마포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등으로 이어지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41 홍동 출신 임광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홍동 출신 임광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4·10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완료돼 당선자가 결정되면서 홍성군에서는 또 한 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했다고 반기는 분위기다.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됐기 때문이다.임광현 국회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연합)는 1969년 홍성군 홍동면 모전리에서 태어났다. 홍동중학교 재학시절 서울로 전학, 강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경제학사)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로스쿨(국제조세법과정 L.L.M )을 이수했다.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공직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6:02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고, 비례대표 공천이 시작되면서 홍성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홍동 출신 국회의원의 탄생에 또다시 쏠리고 있다.이번 총선 홍성·예산선거구의 후보로 천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65) 후보와 예산 출신의 국민의힘 강승규(61) 후보가 지역구 후보로 확정돼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유권자들의 관심은 비례대표 후보에 쏠리는 형국이다.특히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호로 영입한 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이 비례대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27 송혜교-서경덕, 삼일절 맞아 ‘의병장 윤희순’ 국내외에 알린다 송혜교-서경덕, 삼일절 맞아 ‘의병장 윤희순’ 국내외에 알린다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 모태는 바로 ‘의병’이라는 점과 여성 최초 의병장인 윤희순의 삶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특히 8편의 의병가와 4편의 경고문으로 시작한 항거는 ‘안사람 의병단’을 조직하고, 향후 서간도로 망명한 후 학교를 설립하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04 14:38 송가인-서경덕, 삼일절 맞아 ‘아리랑 나운규’ 알린다 송가인-서경덕, 삼일절 맞아 ‘아리랑 나운규’ 알린다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가수 송가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민족의 혼 '아리랑'을 제작한 춘사 나운규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내용은 감독,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맡은 영화인 나운규의 생애를 다뤘으며,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 '아리랑'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일제 강점기 우리의 민족 의식을 일깨운 영화 ‘아리랑’ 반응은 폭발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9:12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군 홍북읍 충남내포혁신도시의 유휴부지 8만㎡에 반도체와 모빌리티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은 첨단산업 핵심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는 홍성 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역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과학 핵심인재가 필요하게 되면서 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교육의 순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주목을 끌고 있다.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홍문표 의원(홍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28 08:30 청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플리마켓 성료 청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플리마켓 성료 청운대학교(총장 정윤) 대외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플리마켓을 인의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에 청운대 교직원들은 평소 소장한 의류, 신발 등 100여 점을 기증했다.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1-05 08:30 차별받지 않고 공생하는 지역사회의 필요성 차별받지 않고 공생하는 지역사회의 필요성 정부의 인구규제로 ‘둘만 낳아 잘 기르라’ 하던 때 한 독립유공자 후손이 “장차 인구가 나라의 경쟁력이니 최소 너 댓은 낳아야 한다”고 했다. 규제 수단으로 가정마다 피임 기구를 보급하고 예비군 훈련 때면 정관수술을 권하던 시책에 정면 배치됐다. 그 당시는 역설(paradox)이었다. 계속 낮아지는 합계출산율은 지방소멸을 넘어 인구재앙으로 다가오지만 정부의 인구정책은 여전히 조족지혈이고 개선 여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인구 오너스 시기에 여러 가지 대안들이 나와도 백약이 무효이다. 반복적인 땜질 처방으로 효과성은 기대조차 어렵다. 위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3-10-19 08:30 억압된 몸, 새로이 빛나는 예술혼 억압된 몸, 새로이 빛나는 예술혼 1960년대 초반, 유럽전역에 자유의 물결이 들불처럼 번져 나아갈 때, 유럽발 민주화 열풍은 가까운 일본에까지 그 영향을 끼쳤고, 국내의 많은 지식인들과 민중들은 민주주의 국가를 열망하며 반군사정권 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당시 군사정권은 1967년 대통령 재선에는 성공했으나, 장기집권을 위해선 국회의원 선거(1967년 6월 8일)에서 개헌이 가능한 2/3 이상의 의석을 획득하는 것이 절박한 과제로 제기됐다. 이와 관련 1967년 6월 8일 선거에서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2/3 의석을 차지하는데 성공했고, 야당과 대학생들이 6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 황찬연 칼럼·독자위원 | 2023-10-12 08:31 프랑스에서 사는 한국인 화가 이응노 프랑스에서 사는 한국인 화가 이응노 1959년 독일 지역 순회전을 통해 미지의 한국인 화가로서 자신의 예술가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고 이응노는 1960년 1월 즈음 프랑스에 안착한다. 이응노의 술회에 따르면 ‘처음 독일과 유럽 및 미국 순회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었으나 유럽에서의 전시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됐고, 동양화와 서양화가 융합한 새로운 현대회화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그를 붙잡았다’고 한다. 1959년 독일 활동시기, 4월 푸랑크푸르트에서의 와 7월 를 접하면서 선진국 유럽과 현대미술이란 드넓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 황찬연 칼럼·독자위원 | 2023-09-14 08:31 관료조직 경쟁력의 딜레마 관료조직 경쟁력의 딜레마 충남도청 이전 후 지난 2016년에는 처음으로 홍성 인구가 10만 명을 넘었는데, 최근 계속 줄어들고 있다. 신도시가 생겨나면서 인구 증가로 지역발전의 활력이 되살아나면서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시(市) 승격에 대한 공론화가 재점화되기도 했다. 군의회는 시 승격 준비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원도심 공동화 방지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가칭 ‘홍주시(洪州市)’에 희망이 있었다. 대다수 주민은 지역의 위상이 높아지고 상급 기관들이 내포 신도시에 입주하면서 인구가 늘어나고 대규모 공단 조성과 함께 제6차 산업 확대로 도시의 급속한 성장을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3-08-17 08:30 홍성군,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돼 홍성군,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돼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홍성군이 교육부에서 주관한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에 지정됨에 따라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에 호재를 맞게 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됨에 따라 2023년에서 2027년까지 교육국제화특구 5개년 계획·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지역 인재 글로벌 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으로 인해 홍성군은 교육과정, 교과용 도서를 적용받지 않고 학교 운영이 가능해지며,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가·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7-17 13:22 고암 이응노 화백의 혼이 숨쉬는 ‘수덕여관’과 암각화 고암 이응노 화백의 혼이 숨쉬는 ‘수덕여관’과 암각화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 자락, ‘덕숭산 수덕사’ 일주문 옆 내 건너에 자리하고 있는 ‘수덕여관’은 본래 비구니 스님들의 거처였다고 한다. 지난 1944년 홍성 출신의 고암 이응노 화백이 매입하고 문화재(충청남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돼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곳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던 곳이다. 이곳을 거쳐 간 예술가들인 김일엽, 나혜석, 이응노의 삶처럼 말이다.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전쟁의 아픔, 사회적 편견 등에 시달리면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한국 근현대 예술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수덕사 | 2023-06-18 08:39 청운대학교, 개교 28주년 기념행사 개최 청운대학교, 개교 28주년 기념행사 개최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지난달 27일 홍성캠퍼스 청운홀에서 ‘개교 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충청도의회 의원,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해 홍성과 인천캠퍼스 교직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 시상 및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했다.20년 근속상에는 이진호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5명이 수상했으며, 10년 근속상은 12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이밖에도 입학 홍보와 대학 발전에 대한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재학생에게는 모범상과 봉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01 12:22 고등직업교육(HiVE) 사업이 지역을 살린다 고등직업교육(HiVE) 사업이 지역을 살린다 각종 정부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가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20%대다. 추진하는 일마다 성과는커녕 가십거리 일쑤고, 협치하겠다던 약속은 온데간데없이 독주다. 야당 일방으로 통과된 양곡관리법은 대통령의 재의요구로 통과가 어렵게 됐고 치솟는 물가와 민생은 뒷전이며 혼선투성이의 외치에만 몰두하는 형상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적자는 1분에 1억 원 이상씩 늘어나며 향후 개선될 기미가 없다고 한다. 국가 살림을 잘 못살면 그 빚은 오롯이 다음 세대로 전가되고 인기 위주로 추진된 정책문제의 폐해와 잘못된 정책을 바로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3-04-20 08:30 “보육료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자” “보육료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자” 이정희 홍성군의원은 지난 8일 제292회 임시회에서 ‘차별없는 보육료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 의원은 “홍성군에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기타 외국인 등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이 2018년 3164명에서 2021년에는 3352명으로 홍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지난해 홍성군 등록외국인이 2300여 명으로 도내 군 지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중 62%는 배우자가 있고, 그중 49.5%는 현재 배우자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2-16 08:34 충남소방, 하루 119원으로 만드는 따뜻한 기적! 충남소방, 하루 119원으로 만드는 따뜻한 기적! 충남소방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한파 속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고 있다.지난 2021년 2월부터 시작한 ‘가치가유 충남119’ 모금사업을 통해 5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모아 화재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있다.지난 9일 도에 따르면, ‘가치가유 충남 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 씩 모아 화재 등 재난 피해를 입거나, 장애‧질병 등으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도 소방공무원 3309명과 의용소방대원 등 2409명이 십시일반 힘을 모았고,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3-02-09 08:31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을 꿈꾸는 우리 지역 명문대학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을 꿈꾸는 우리 지역 명문대학 청운대학교 “실무교육으로 지역문제 해결전문가 양성 대학교”홍성·충남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등록금 지원WURI랭킹 글로벌 100대 혁신대학 선정 충남 홍성과 인천에 캠퍼스를 둔 청운대학교(이우종 총장)는 최근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교육 사례를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WURI랭킹(The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Ranking 2022)’평가 결과에서 ‘글로벌 100대 혁신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가 16위를 기록했으며 이 밖에도 한국외대(38위), 교육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7-17 08:32 한서대, ‘2022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출정식 개최 한서대, ‘2022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출정식 개최 한서대학교 ‘2022 글로벌 리더십+프로그램’ 출정식이 함기선 총장과 보직교수, 행사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 한서대 본관 5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한서대 HS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산과 태안에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한서대 학생과 한서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중국·몽골·베트남·케냐·라오스 등 5개국), 지도교수 등 85명이 참가해 오는 14일까지 3박 4일간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는 다양한 체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해미읍성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태안 해변길(바라길) 정화 활동을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7-11 14:15 한서대 국제인도주의연구소, 외국인 유학생 위한 프로그램 진행 한서대 국제인도주의연구소, 외국인 유학생 위한 프로그램 진행 한서대 국제인도주의연구소가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8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도주의 운동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실시했다.대한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17일 한서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한국의 적십자 설립과 활동, 한국의 문학과 역사 등에 대한 안권순 지도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또한 애국지사 윤봉길 의사 기념관, 수덕사 등을 방문해 한국인의 민족정신을 공부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을 보면 가장 많은 15명의 학생이 참가한 중국을 비롯해 몽골, 베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6-21 10:45 처음처음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