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봉산서 텐트 치고 고기 굽고 ‘충격 현장’ 용봉산서 텐트 치고 고기 굽고 ‘충격 현장’ 한국의 100대 명산이자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용봉산(龍鳳山, 381m)’이 불법 캠핑족의 일탈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용봉산 정상 부근 곳곳에서 수시로 불법 캠핑이 자행되며, 심지어 지난달 27일 저녁에는 성인 남성 두 명이 악귀봉 아래 너른 바위에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상식 밖의 행동들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 것이다. 용봉산은 산 전체가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돼 있어 캠핑이나 취사 등은 전면 금지돼 있다.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용봉산의 주요 지점이나 전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4-05-02 09:17 산불은 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입니다 산불은 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입니다 지난해 4월 역대 충남 최대 규모의 서부면 산불은 진화에 꼬박 3일이 걸렸으며, 공무원, 군인, 민간인 7365명과 헬기 21대와 장비 538대 등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주택 53동이 소실되고 53세대 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축구장 2000개를 합친 면적에 달하는 1337ha의 산림이 불타 304억 원의 피해를 봤다.그동안 대형산불은 주로 강원도 등 산림이 울창한 산간 지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대한민국 국민은 바닷가를 끼고 있는 서해안의 도시 홍성에서 그렇게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음에 놀랐다.홍성군민들은 특별기고 | 이용록<홍성군수> | 2024-03-28 09:43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지난달 26일부터 3월 1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태국 출장을 통해 오는 11월 열리는 2024년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의 홍보를 하며 뇌리에 각인된 것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였다.아시아 최대 규모로 태국에서 열린 2024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콘퍼런스에서 제5차 예비문화도시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한 홍성군 마을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베스트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9일 파타야시 자인호텔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행사인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특별기고 | 이용록<홍성군수> | 2024-03-07 08:30 “우리 지역, ‘로컬 밀키트’가 뜬다!” “우리 지역, ‘로컬 밀키트’가 뜬다!” 1인 가구가 많아지는 요즘. 거하게 한상 차리기보단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가 유행이다. 종류도 재료도 다양한 밀키트 중 우리 홍성의 특산물을 사용하거나 지역 내에서 직접 키워낸 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지고 있는 ‘로컬 밀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또 2024 갑진년 새해에 가족, 연인과 함께 근사하고 간편한 음식을 먹으며 뜻깊은 시간도 보내고 우리 지역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살리기에 이바지하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 엄마손잡채 밀키트 잡채는 손이 많이 간다. 간단하고 빠르게 조리 맛집멋집 | 이보미 기자 | 2024-02-09 08:30 ‘음지’에서 ‘양지’로… 언제나 웃으며 ‘굿데이’ ‘음지’에서 ‘양지’로… 언제나 웃으며 ‘굿데이’ 어릴 적 무려 다섯 번의 옥살이를 경험하고 우연한 계기로 만난 하나님을 통해 음지(陰地)를 벗어나 양지(陽地)로 나온 청년이 있다. 홍성읍 옥암3교차로에 위치한 굿데이랜트카 주화용(42) 대표가 바로 주인공이다.주화용 대표는 홍주초와, 홍성중, 홍주고를 졸업하고, 혜전대학교를 졸업한 홍성 토박이다. 어릴 적 그는 그야말로 혼란과 방황 속에서 지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옥살이를 하게 된 그는 이후 약 15년 동안 네 번의 옥살이를 더 경험했다. 그러던 중 마지막 옥살이 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하나님을 통해 그는 음지에서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0 온몸으로 노동과 인권 등 사회에 반응하며 시를 짓다 온몸으로 노동과 인권 등 사회에 반응하며 시를 짓다 온몸으로 노동과 인권 등 사회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시를 짓는 투사 시인 송경동이 2006년 3월 출판사 ‘삶이 보이는 창’에서 첫 시집 을 ‘삶의 시선’ 17번째로 펴냈다.시집에는 시인이 ‘시인의 말’에서 “현장에서 일할 때 산재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여럿 봤다. 나도 그렇게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늘 유서처럼 가슴에 담고 살았다. 딱, 하나 바람이 있었다면 제발 겨울에 떨어져 죽지만 말자는 것이었다.”고 고백했듯 노동현장에서 목숨을 내놓고 노동하는 노동자의 현실과 눈물겨운 꿈이 담겼다. 또한 “행복한 시대를 너무 행복하게만 노동문학책 이야기 | 정세훈 칼럼·독자위원 | 2023-12-21 08:30 홍북농협 감사 이풍세 자혼 홍북농협 감사 이풍세 자혼 이풍세(홍북농협 감사)·김학순 부부의 차남 승훈 군이 서성혁·하진옥 부부의 장녀 연주 양과 12월 9일(토) 오전 11시~낮 2시 로뎀 펜션&캠핑 상황잔치방에서 피로연을 갖는다. 결혼식은 12월 23일(토) 낮 1시 30분 합정 웨딩시그니처 2층 트리티니홀에서 올린다. 문의: 010-9285-6688(이풍세) 예식·피로연 | 홍주일보 | 2023-11-23 13:43 ‘2023 집단지성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2023 집단지성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홍성군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홍성군 관계자, 사업 참여자, 마을주민 등이 모여 행사를 빛낸 가운데, 2023 홍성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 ‘2023 집단지성 데모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홍성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성과 공유, 유기농 콩을 활용한 낫토 개발, 유기농 채소양말 개발, 농가와 함께하는 리패키징 프로젝트 등 12개의 창업실험(proZect)을 진행한 청년들의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홍성에서 기창업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강연·워크숍을 진행하며 농업 워크웨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20 09:55 호남 최초 103년 역사 옛 나주정미소 ‘예술곳간’ 변신 호남 최초 103년 역사 옛 나주정미소 ‘예술곳간’ 변신 1000년 역사 전라도 나주, 100년 넘는 옛 정미소 문화예술공간으로1920년 호남권 최초로 건립된 나주정미소, 학생독립운동 도모한 곳광주학생운동의 시발자 박준채의 형이 지은 정미소로 역사적인 현장精米所에서 ‘정(情)미(味)소(笑)’로 인정·맛·웃음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라도, 전남 나주에는 100년의 세월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옛 나주정미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는 충남 홍주(홍성)와 마찬가지로 천년 목사고을이다. 전라도 중서부 나주평야의 중심 100년 정미소·양조장에 문화예술이 꽃피다 | 취재·사진=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3-11-18 08:30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대성황’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대성황’ 코로나19 등으로 4년 만에 첫 개최된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이 4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홍성 축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홍성군에 따르면 3일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 축제 1일차에는 10만 31명, 2일차에는 18만 6858명, 3일차에는 12만 855명으로 3일간 총 40만 7744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일자별 통계는 더본코리아의 누적 관람객 통계시스템을 통해 키오스크, 부스별 판매수량을 기본으로 중복 제거돼 수집된 수치다.이번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축제를 행사·축제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2 청운대학교, 지역 축제에 캠퍼스 전체 개방 청운대학교, 지역 축제에 캠퍼스 전체 개방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탰다.청운대와 홍성군을 알리기 위해 일반 관광객은 물론이고 캠핑카, 카라반 이용 관광객을 잡기 위해 홍성캠퍼스 전체를 개방해 카라반 존 등을 설치하는 등 모든 편의를 무료로 제공했다.축제 기간에 맞춰 50대 예약을 받았으며, 예약은 온라인 오픈 시작 10분이내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대학에서 색다른 캠핑도 즐기고 축제도 관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카라반 존은 아이들의 뛰어놀 수 있도록 차량 진입을 최소화해 마음껏 뛰고 레저 행사·축제 | 박승원 기자 | 2023-11-07 11:30 홍성소방서, 가을철 안전하게 캠핑하세요 홍성소방서, 가을철 안전하게 캠핑하세요 홍성소방서(서장 김경철)는 가을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캠핑 관련 화재는 총 173건으로 2020년 43건, 2021년 59건, 2022년 71건으로 매넌 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3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캠핑장은 가연성 소재의 텐트와 전기매트 등의 전열기구 사용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대부분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밀폐된 텐트 내 가스난로 등의 사용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성도 매우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16 17:57 추석명절 꼭 가봐야 할 충남 명소… 주요관광지 15선 추석명절 꼭 가봐야 할 충남 명소… 주요관광지 15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해 오래간만에 친척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겠지만, 올해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6일간의 긴 연휴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그동안 짧은 연휴 탓에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 귀성객들을 위해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충남 15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 공주·부여 2023 대백제전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3 대백제전이 ‘대백제, 세계와 레저·관광 | 한기원 기자 | 2023-09-20 08:46 “홍성을 전세계에 알리다”… 2024 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최 “홍성을 전세계에 알리다”… 2024 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최 서해안의 글로벌 문화체육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홍성군이 다시 한번 도전해 유치에 성공한 ‘2024 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최 첫걸음을 시작했다.21일 2024 국제청소년캠페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모영선 홍성생태학교나무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은 2024년 홍성군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청소년캠페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것으로, △행사운영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홍성군 경제활성화 지원 △ 지역 행사·축제 | 박승원 기자 | 2023-06-21 16:58 캠핑장 주변 불법행위 특별 단속 캠핑장 주변 불법행위 특별 단속 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은 캠핑 수요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위해 요소 사전 차단 및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캠핑장·글램핑장 단속에 나선다. 군 특사경과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지난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단속대상은 홍성군 내에 위치한 캠핑장·글램핑장과 그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및 축산물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소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13 08:33 지구촌 청소년 모이는 ‘2024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유치 성공 지구촌 청소년 모이는 ‘2024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유치 성공 충남 홍성군에 전세계 20개국 50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든다.홍성군은 지난 2019년 개최가 확정됐던 ‘2020년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취소된 이후, 다시 한번 도전해 ‘2024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983년 처음 시작해 17회를 맞는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이다. 2024년 행사에는 4차 산업 관련 체험, 국제 체험, 워터체험활동 등을 중점으로 활동이 펼쳐진다.‘2024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는 내년 7~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01 13:26 청년창업 업체 ‘초록코끼리’,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청년창업 업체 ‘초록코끼리’,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홍성군은 청년창업 업체 초록코끼리(대표 김만이)가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해 지방 청년들의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1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1개 청년단체 등이 응모한 가운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을 거쳐 홍성군을 포함한 1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12개 팀에는 최대 3년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22 08:34 홍성군, DMO평가 3년 연속 1위 수성 홍성군, DMO평가 3년 연속 1위 수성 홍성군이 3년 연속으로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성과평가까지 S등급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2022 한국관광의 별 특별상’을 수상한 ‘홍성 DMO사업단’은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2년 DMO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전국 총 21개 지자체 가운데 S등급 종합 1위로 선정돼 전국 유일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홍성군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관광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합의 형성을 이끌어 내는 조직으로, 지역관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28 15:00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10만명 돌파!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10만명 돌파! 예산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수가 지난해 10월 9일 개통 이후 125일만인 10일 10만명을 돌파했다.군은 10만 번째 탑승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무료 탑승권 및 예산사과를 전달하고 방문을 환영하며 축하했다.예당호 모노레일은 예산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모노레일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 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 조각공원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치됐으며, 걷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3-02-10 19:12 주말에는 다함께 ‘꿈의 날개를 펼치다’ 주말에는 다함께 ‘꿈의 날개를 펼치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가 오는 12일까지 주말에 전문체험활동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2023년 여성가족부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활동, 경험을 도와주고 스스로 방향성을 잡아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상자는 홍성군 내 청소년(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자)으로 30명씩 80회가 운영되는 주말형 돌봄 프로그램이며, 1월부터 11월 말까지 11개월간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09 12:47 처음처음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