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문표 국회의원 국회토론회 성황리 개최 홍문표 국회의원 국회토론회 성황리 개최 ‘기후위기 시대 농어촌용수 가뭄·홍수 항구대책 마련’ 국회토론회가 지난 15일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기후위기를 대비해 농업용수 관리 정책 기능을 제고하고 농업인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국회의원과 (사)한국농공학회(회장 최경숙)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고 한국농업신문, 농어촌물포럼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토론회에서 홍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농업이 세계적 기후위기와 정치 | 한기원 기자 | 2023-06-24 08:31 홍문표 의원, ‘한봉 산업 발전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홍문표 의원, ‘한봉 산업 발전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홍문표 국회의원 주최로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한봉 산업 발전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한봉 산업의 안정과 한봉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한국한봉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해 개최됐다. 주최자인 홍문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생태계가 영향을 받아 벌꿀 생산량이 감소하고, 낭충봉아부패병과 같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확산해 토종벌 사육 여건이 악화되고,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5-25 11:42 홍문표 의원, 농공단지 혁신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홍문표 의원, 농공단지 혁신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주최로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공단지의 경쟁력과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공단지 혁신방안 정책 토론회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토론회는 지역 균형발전 달성과 농공단지 활력 회복 등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홍문표 국회의원과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강훈식·신정훈·어기구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이장섭·정일영 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4-29 11:19 산불발생 대응시스템 마련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산불발생 대응시스템 마련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전국에서 봄철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주최로 ‘기후위기 대형산불 어떻게 막을 것인가!’란 주제의 국회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산불 발생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홍문표 국회의원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한국립산림과학원·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한국산불학회·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행사 주요 내빈으로는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4-14 14:49 쌀값 대란,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해결해야 쌀값 대란,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해결해야 쌀값 폭락으로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9월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kg당 4만 118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가 폭락했다. 45년 만의 최대폭 하락으로 수확기를 앞둔 농가는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5일 국회 농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처리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인 이른바 ‘쌀값 정상화법’이 20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의 반대에 막혀 현재 상정되지 못하고 지연되고 있다.양곡관리법 개정안은 현재 시행령 및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미곡의 시장격리 요건을 법률로 상향시키고, 시장격리 의정칼럼 | 최선경 <홍성군의회 의원> | 2022-09-29 08:34 정부 쌀 45만 톤 시장격리 결정 정부 쌀 45만 톤 시장격리 결정 쌀값 폭락으로 들끓는 농심(農心)을 잠재우기 위해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킨 이후 여당과 야당은 이를 두고 대립해 왔다. 그런데 지난 25일 정부와 국민의힘이 쌀 45만 톤을 시장격리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이에 농민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비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 25일 당정은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2021년산 구곡 포함 45만 톤의 쌀 시장격리곡 매입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번 결정으로 시장격리곡 45만 톤과 공공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9-28 08:31 ‘힘쎈 충남’,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 ‘힘쎈 충남’,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 충남도민들은 앞으로 4년간 도정을 이끌어갈 충남도지사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선택했다. 김 후보는 1일 오후 7시 30분 KBS·MBC·SBS 방송3사가 보도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45.9%의 득표율이 예측된 양승조 후보보다 8.2%p 높은 54.1%의 출구조사 결과를 얻어 일찌감치 승리가 예견됐다.김 후보는 53.87%의 득표율을 보이며 46만 8658표를 얻어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46.12%의 득표율로 40만 1308표를 얻었지만 재선에 성공하지 못했다.특히 홍성에서는 김 후보가 2만 526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6-02 18:00 쇠퇴하는 홍성 유기농특구 위기의 친환경농업 전망은? 쇠퇴하는 홍성 유기농특구 위기의 친환경농업 전망은? 오리농법의 발원지이자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된 홍성에서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이 유기농업특구로 지정한 관내 582ha의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지정 이후 7년이 흐른 지난해 519ha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8년 675호에 달하던 친환경 농가 수도 지난해 기준 437호로 대폭 줄어들었다.■ 친환경농업의 쇠퇴는 전국적인 현상환경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확산되면서 관심이 고조됐던 친환경농업의 쇠퇴는 비단 홍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1-20 08:30 ‘2021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2021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사진)이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인물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최환)가 주최한 ‘2021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국제평화 공헌대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중 홍문표 의원을 포함한 단 두 명만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홍문표 의원은 17대 국회를 시작으로 3선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당 최고위원 등 풍부한 국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1-23 08:31 “수위조절 장치 설치해 자연재해 막아야” “수위조절 장치 설치해 자연재해 막아야” 노후화된 농업용 저수지는 붕괴에 취약한 탓에 폭우가 내릴 때마다 항상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여전히 노후 저수지 수가 많고 개선 또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수지의 사전방류시설 설치 비율이 낮아 대다수의 저수지가 장마‧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에 그대로 노출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저수지 시설의 노후화는 매년 지적됐던 사안이지만 관리 기관인 농어촌공사는 제대로 손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1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25 08:32 5년새 착오송금으로 받환 받지 못한 금액 636억 원 5년새 착오송금으로 받환 받지 못한 금액 636억 원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하면서, 계좌입력에 착오가 있거나, 이중입금 등으로 인한 착오 송금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반환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농협은행을 통해 접수 된 ‘착오송금 반환신청’ 가운데 반환되지 않은 건수는 2만 8344건으로 금액은 무려 635억 9400만 원에 달했다. 건수 기준 미반환율은 46%로 반환을 신청한 10명 중 4명 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12 19:20 산사태 피해면적 5년새 25배 증가… 실태조사는 28%에 그쳐 산사태 피해면적 5년새 25배 증가… 실태조사는 28%에 그쳐 최근 5년간 산사태 피해면적이 25배 증가한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산사태우려지역의 28%만 실태조사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산사태우려지역은 산사태위험지도 1등급 인근에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사태 현지점검, 사방사업 우선시행과 같은 산사태 예방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의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하지만 산사태우려지역 전체 13만 9855개소의 28%인 3만 919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11 14:47 낚시 문제 손 놓고 있는 농어촌공사 낚시 문제 손 놓고 있는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전국의 저수지 낚시 관련 민원 발생 건수가 10년 전에 비해 1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리 책임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당 문제에 대해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최근 10년간 전국의 저수지 낚시 민원 발생 건수는 총 384건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계속해서 증가추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170건)와 2019년(51건)의 민원 발생 건수가 전체(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9-30 08:30 “내포문화숲길, 국가숲길 지정하라” “내포문화숲길, 국가숲길 지정하라”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사진)는 지난 14일 제33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내포문화숲길, 국가숲길 지정 건의안’을 채택했다.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충남 예산·홍성‧당진‧서산 4개 지자체를 연결하는 320㎞의 내포문화숲길을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및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해 ‘국가숲길’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한 것이 핵심이다.현재 산림청에서 지정한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4곳 뿐이다.방 의원은 “충남의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20 08:31 ‘과수화상병’ 피해 매년 증가 추세 ‘과수화상병’ 피해 매년 증가 추세 ‘과일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추세다. 올해에도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지난 2016년부터 약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과수화상병 관련 21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나 결과물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홍성·예산, 국민의힘, 사진)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이 과수화상병 관련 연구를 시작한 지난 2016년부터 총 94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1개 과제를 수행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7-14 08:31 문재인 정부 농정(農政), 총체적 실패 문재인 정부 농정(農政), 총체적 실패 “농업은 앞으로 자손만대로 이어질 기간산업이자 안보산업이고 생태계를 지키는 수호산업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인류가 진화한다 해도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 과제입니다. 그것을 담당하는 농업과 농촌, 농민을 단순히 산업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다원적으로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한국 농민들은 세계 어떤 나라 농민들보다 부지런하고 영리합니다. 다산 선생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농(上農)을 하게 되면 우리 3농은 미래가 밝을 것입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농림부장관을 지낸 김성훈 전 장관이 한 모 농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2-24 09:19 수의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수의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반려동물 1000만시대, 이를 관리할 수의사들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국민의힘, 홍성·예산)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수의사의 직무범위에 동물복지증진, 축산물안전업무를 추가하고, 공중위생 책임부여 및 수의학교육 인증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수의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홍문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 2에 따른 인증기관인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으로 하여금 국내 10개 수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객관적·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도록 하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11-15 08:50 광주·전남, 농촌 빈집 8만 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광주·전남, 농촌 빈집 8만 채 전국에서 가장 많다 농촌 빈집, 광주·전남에 이어 경북 1만 1765채, 전북 1만 633채 순순천, 빈 양곡창고를 이용해서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담양, 옛 양곡창고, 옛 주조장 등 문화공간으로 변신 새로운 명소로장흥, 옛 장흥교도소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조 전국에서 농촌의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전국의 농촌 빈집 6만 1317채 중 전남이 1만 2988채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11-08 08:30 정계입문 53년, 국회의원 4선의 꿈 이룬 정치인 홍문표 정계입문 53년, 국회의원 4선의 꿈 이룬 정치인 홍문표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동곡부락 94번지, 전형적인 농촌마을에서 1947년 10월 5일에 태어난 홍문표는 마을을 감싸고 있는 오봉산 밑에서 자랐다. 다섯 봉오리가 나란히 있는 산이어서 ‘오봉산’이라 불리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산의 정기가 남달라 작은 마을인데도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난다고들 말한다. 사실 오봉산 자락의 마을에서는 이현재 전 국무총리, 유태흥 전 대법원장,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뿐만 아니라 홍문표 의원의 집안 동생인 현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인 홍일표·이표 형제판사 등 오봉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 서울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16 07:30 홍문표, 농어업·축산진흥대상 홍문표, 농어업·축산진흥대상 홍문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예산홍성·사진)이 지난 10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 미래비전대상'에서 농어업·축산진흥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8 대한민국 미래비전 大賞은 정치·지방자치·사회공헌·경영·경제·문화예술 등 해당 현장에서 묵묵히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인물을 발굴, 위상을 높이고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홍문표 의원은 17대부터 지금까지 12년 동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만 일을 해온 농업정책 전문가다. 그 동안 소외받고 외면당한 우리 농어업을 지켜내고자 다양한 입법활동을 펼쳐 농어민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문표 의원은 “수상의 기쁨에 앞서 이러한 큰 영예를 안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8-01-11 09:36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