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5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응노기념관 명예관장에 김학량 동덕여대 교수 이응노기념관 명예관장에 김학량 동덕여대 교수 동덕여자대학교 김학량 교수가 이응노생가기념관 신임 명예관장으로 위촉됐다. 홍성군은 지난달 28일 군청에서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으로 김학량 동덕여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학량 교수는 서울대 동양학과와 홍익대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회 이동석 전시기획상을 수상하는 등 미술기획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또한 ‘이응노 회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고암 이응노와 관련한 국내 최고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학량 교수는 앞으로 기념관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 및 건의, 국내외 교류 및 홍보, 수집대상 작품 선정 등 기념관 운영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새로 선임된 이태호 운영위원장은 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를 총괄하며 임기는 2016년까지 2년이다. 사람들 | 김혜동 기자 | 2014-03-10 11:29 얼레지 얼레지 오래전에 야생화에 미쳐서 온 산을 헤메일 때의 기억이 새롭다. 남한산성에 올라 산계곡을 찾아드니 그야말로 야생화 천국이 따로 없었다. 아마 4월초로 기억이 되는데 바람꽃, 앵초, 노루귀, 괭이눈, 현호색꽃, 앉은부채, 얼레지가 말 그대로 산계곡을 뒤덮고 있었다.충청서해안지역에 사는 필자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충격에 빠지기에 충분했고 안절부절하며 카메라 셔터 누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지역에서는 앉은부채나 얼레지를 볼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 얼레지는 다년생 구근으로 두 장의 잎에서 한 개의 꽃대를 올리 야생화 이야기 | 주노철 <내포야생화> | 2014-03-10 11:27 추천도서 추천도서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전 세계 드라이버들의 로망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도로부터 ‘꽃보다 누나’의 ‘꽃누나’들이 감탄했던 크로아티아 비밀의 숲 플리트비체, 속옷을 과감히 벗어던진 프로방스 해변의 프랑스 언니들의 이야기까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유럽의 모습을 피처 에디터 출신 저자 가 사진과 함께 전달한다. 최혜진 지음/에디터/15000원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몸과 마음이 모두 차가운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이 여행을 통해 사랑만 받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교만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게 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화와 우화,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 속에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캐릭터들과 사 책 | 양혜령 기자 | 2014-03-10 11:25 은하 자치센터 등산교실 창립초대 회장에 오석만 이장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등산교실은 지난달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등산교실 첫 모임을 가졌다. 면 주민자치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 일정과 등산교실 회장 등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에는 오석만 유송마을 이장이 선출됐다. 등산교실은 지기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홍성 관내 명산을 오른다는 계획이다.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등산교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접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등 면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4-03-10 11:24 충남정보화마을협의회장에 류근철씨 충남정보화마을협의회장에 류근철씨 류근철(사진) 문당리정보화마을 위원장이 충청남도정보화마을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남정보화마을협의회는 지난달 도내 정보화마을 위원장단으로 구성된 충남정보화마을협의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류 위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류 위원장의 신임회장 선출은 그동안 문당환경농업정보화마을이 전국 357개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정보화마을 우수사례로 손꼽혔던 공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류 위원장은 “도내 정보화마을의 발전을 위해 중앙 협의회에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홍동 문당정보화마을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람들 | 김혜동 기자 | 2014-03-10 11:23 홍성도서관,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문상 홍성도서관이 지난달 27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65차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제46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문상을 수상했다. 홍성도서관은 1974년 개관 이래 매년 90여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환경조성과 독서 생활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 내 교육복지기관과 연계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가 높게 평가받았다.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4-03-10 11:22 홍성세무서 삼계탕 시식행사 홍성세무서 삼계탕 시식행사 포토 | 홍주일보 | 2014-03-10 11:20 홍성군,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홍성군,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포토 | 홍주일보 | 2014-03-10 11:19 결성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결성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포토 | 홍주일보 | 2014-03-10 11:15 홍주사랑회 신임회장에 이근일 교수 홍주사랑회 신임회장에 이근일 교수 출향인 모임인 홍주사랑회(이하 홍사회)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상락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근일 용인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홍사회는 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출향인 단체로고향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해마다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고향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날 이임한 유성순 회장(중앙조명 대표)은 “지난 4년 동안 회장을 역임하면서 최선을 다해 고향과 출향인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한다고 했으나 부족한 면도 많았다”며 “신임 회장단에서도 변함없이 고향발전과 출향인들의 친목도모에 정진해 발전하는 홍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일 신임회장은 “훌륭한 후배들이 홍사회에 입회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고향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4-03-07 10:50 “마음 열고 믿음․신뢰 쌓아갈 터” “마음 열고 믿음․신뢰 쌓아갈 터” 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에 최헌숙(53․사진) (사) 푸른꿈 나눔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대회의실에서 허상구 지청장, 김석환 군수, 범죄피해자 자조모임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피센터 이취임식을 가졌다. 새로 취임하는 최 이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홍성범피센터 상담분과 위원장을 시작으로 범피센터 이사,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 이사장은 “홍성범피센터가 전국에 우뚝 설 수 있게 마음을 열고 소통해 믿음과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범피센터를 이끌어온 윤동빈 이임 이사장은 “범죄 피해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4-03-07 10:49 “건강한 농산물 생산․건전소비 앞장” “건강한 농산물 생산․건전소비 앞장” 제7대 홍성농협 주부대학 박영실(60․사진) 총동창회장이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충남도지회장으로 취임했다. 고향주부모임충남도지회는 지난달 28일 농협충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농협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 지회장은 2009년 홍성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 우수자원봉사자, 2013년 지역발전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신임 박영실 지회장은 “우리 가족의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한 농산물 생산과 건전한 소비에 앞장서겠다”며 “모범적인 여성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4-03-07 10:47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홍성출신 이상권 취임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홍성출신 이상권 취임 홍성 출신인 이상권 전 국회의원이 지난달 20일 제15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오는 2017년 2월 20일까지 3년간 공사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장은 지난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광주고검, 청주지검 부장검사, 인천지검 부장검사를 거쳐 이상권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했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의 경선대책위원회 인천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7월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구에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상권 사장은 홍성읍 출신으로 홍남초(4회), 홍성중(19회), 홍성고(27회), 건국대 법학과, 경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검찰업무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1 사람들 | 김혜동 기자 | 2014-03-07 10:45 감동을 전하는 글쓰기 두 대통령에게 배우다 감동을 전하는 글쓰기 두 대통령에게 배우다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연설 비서관으로 지내며 두 대통령에게서 배운 글쓰기 핵심 전략 공개 청와대 시절 뒷이야기 연설비서관 세계도 조명 두렵기만한 글쓰기, 어떻게 하면 글로 사람을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글로 감동을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서류 하나 작성하기 위해 수없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단어 하나 잘못적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글을 잘 쓰기만 해서 글이 되는 건 아니다. 글을 통해 사람을 마음을 얻고 움직일 수 있어야 진정한 ‘글쓰기의 달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써야 상대를 설득 할 수 있을까?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간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지내며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해온 강원국이 ‘대통령의 글 책 | 양혜령 기자 | 2014-03-07 10:40 [중년의 성] 여성의 고민, 요실금 [중년의 성] 여성의 고민, 요실금 요실금이란 간단히 말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한다. 요실금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며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 및 여가생활을 어렵게 함과 동시에 위생 및 건강상의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년기 이후 여성인구의 40% 정도가 요실금을 호소하며 노인층에서의 발생빈도는 더욱 높다. 요실금은 그 양상에 따라 복압성, 절박성,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혼합성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다. 복압성 요실금은 배에 힘이 들어가 복압이 증가할 때 소변이 새는 것을 말하며 전체 요실금의 70~8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기침, 무거운 것 들 때, 줄넘기를 할 때 속옷을 적신다면 요실금을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젊은 여성들 중에서도 출산 이후에 요실금을 호소하는 경우가 홍성에 살다 | 오범석 홍성의료원 비뇨기과 과장 | 2014-03-07 10:36 [맛집]홍두깨로 직접 밀은 ‘엄마표 손칼국수’ [맛집]홍두깨로 직접 밀은 ‘엄마표 손칼국수’ 칼국수라고 하면 홍두깨로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칼로 썬 면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요즘은 직접 반죽을 밀어 면을 만들기에는 손이 많이 가는 탓에 칼국수로 유명한 집이라도 면은 기계로 만드는 곳이 대부분이다. 상당수 업소들이 편의를 위해 기계면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옛날의 방식대로 일일이 밀가루를 반죽해 홍두깨로 얇게 반죽을 펴 칼로 면을 만드는 칼국수집이 있다. 홍성읍 옥암리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위치한 밀촌홍두깨칼국수는 이름처럼 기계가 아닌 칼로 썰어 면을 만드는 칼국수 집이다. 면을 뽑는 면실을 직접 볼 수가 있어서 면을 뽑아내는 과정을 눈으로 즐길 수 있다. 정동구(43) 대표는 “면에 약간의 소금을 제외하면 아무런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 소화가 잘 된다. 직접 면을 만들면 아무래도 손이 많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4-03-07 10:33 자동차로 달리는 섬 늦겨울 낭만에 젖다 자동차로 달리는 섬 늦겨울 낭만에 젖다 남녀 한 쌍이 섬에 들어갔는데 그 섬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바닷물이 들어와 도로가 막혀 할 수 없이 섬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사랑으로 골인되어 결혼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흔히 소설이나 영화에서 등장한다. 바로 그 배경이 될 수 있는 곳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제부도이다. 물이 들어오면 길이 막혀 섬에 갇혀있어야만 했던 제부도.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을 탄생시킨 이곳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자동차로 나올 수 없었기에 할 수 없이 제부도에 머물 수밖에 없고 그래서 남녀가 하루 밤을 그곳에서 머물러야만 했던 이곳은 자연적으로든 인위적으로든 로맨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섬 입구에서 통제를 해 주지만 미리 통행 가능시간을 알아 본 후에 여행을 해야 한다. 5 여행 | 이병헌<여행전문기자> | 2014-03-07 10:30 “꾸준히 농업공부 여성 농업인의 힘 보여줄터” “꾸준히 농업공부 여성 농업인의 힘 보여줄터” 조수영 씨는 장곡면자치위원회 위원, 장곡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홍성군장곡면지회 회장 등 지역 일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장곡 여성농업인의 대표주자다. 유기농산물 직거래, 누에농장 운영 등 여성농업인으로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조 씨를 만나 그간의 여정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 직거래의 노하우가 있나 “지난 2013년에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서울 양천구 신정6동과 장곡면의 직거래가 시작되면서 주요 실무 역할을 맡게 됐다. 거창할 것은 없고 장곡에서 자란 각종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좋은 농산물을 공급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 참 뿌듯하다. 도시의 소비자들은 농촌의 정직하고 건강한 농산물에 강소농·강소기업 | 김혜동 기자 | 2014-03-07 10:27 배움 열정으로 누에․한우 결실 일군 부부농사꾼 배움 열정으로 누에․한우 결실 일군 부부농사꾼 남편은 농장, 아내는 누에 농사 10년간 매일 매일 농사일지 작성 농업대학․강소농 교육 받으며 노하우 터득해가는 열정 쏟아농장으로 시작해 누에 성공 거둬 올부턴 누에 체험농장 운영 계획장곡면 지정리는 1900년대 초반부터 충남도내에서 5번째로 양잠이 발달했던 전통적인 누에마을이다. 누에는 청정지역에서만 기를 수 있는 동물이라 조금이라도 살충제 냄새가 나거나 도구들이 청결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 주변에 농약을 사용하는 농가가 있으면 누에를 기를 수 없는 특징이 있다. 그 만큼 장곡 지정리 누에마을은 물도 깨끗하고 공기도 맑은 ‘청정 마을’로 유명하다. 장곡 지정리의 ‘오누이 농장’(대표 김기식․조수영)은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성한우와 더불어 마을의 특산물인 누에를 함께 기르는 곳이다. 부부가 철저한 분업 강소농·강소기업 | 김혜동 기자 | 2014-03-07 10:25 [선거법Q&A] 지방선거일전 90일 유의할 점은? Q: 6․4지방선거 선거일전 90일부터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A:누구든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 또는 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연예·연극·사진 기타 물품을 광고 할 수 없고 후보자는 방송·신문·잡지등 기타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도 할 수 없다. 또한 이·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소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연설원, 연설대담원, 투표참관인 등 선거사무원이 되고자 하는 경우 3월 6일까지 그 직을 사직하여야 한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4-03-07 10: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82118221823182418251826182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