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각각 홍성읍사전투표소와 홍북읍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 첫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전투표소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마련된 홍북읍사전투표소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한 수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찾았다.한편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0:10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홍성·예산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두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영재학교 신설 등 에듀타운 조성 △공주대 의과대학 설립·대학병원 신설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는 △과학영재고 등 명품 학군·학원가 조성과 △공주대예산캠퍼스 의과대학 추진 △소아응급센터·종합병원 조속추진 필수의료체계 구축 △홍북읍에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통적으로 약속했다.양승조 후보는 △KT홍성지사 이전 홍주읍성복원 추진 △홍성군노인복지회관 신축이전 지원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주차건물 조성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4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강승규 후보, 예산역전 유세로 군민의 지지 호소 강승규 후보, 예산역전 유세로 군민의 지지 호소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는 3일 예산역전에서 열린 유세에서 “군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고향 땅 예산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 인프라를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특히 강 후보는 “예산 역세권을 중심으로 예당호, 덕산온천, 신삽교역 등을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예산이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4-03 17:28 양승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양승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3일 충남도청브리핑룸에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와 강승규 캠프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양승조 후보는 “강승규 후보는 TJB가 주관한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내포에 유치하기로 했던 국제컨벤션센터, 충남지식산업센터, 충남혁신상회 등을 당시 양승조 도지사가 천안으로 결정했다”는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국제컨벤션센터와 충남지식산업센터는 2018년 2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15:25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 구도로 맞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서로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흙탕물 싸움이 불가피해졌다.양승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양 후보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를 지난 1일 충남도경찰청에 고발했다.양 후보 선대위는 홍성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JB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오전에 방송된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토론방송에서 강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측은 “이날 TV토론회에서 강승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08:29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2번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가 출마를 결정했습니다.이는 고향을 비롯한 대다수 지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27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성군예산군선거구 4선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5일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강승규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필승을 위한 단합과 화합을 다짐했다.홍 의원의 지지 선언에 대해 강승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지지 선언을 해주신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강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이어받겠다”고 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5 20:44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선대위원장 임명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선대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23일 예산군 선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서는 황선봉 전 예산군수에게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예산군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된 황선봉 전 예산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예산군민들께서 예산군을 보수의 성지로 만들어 주셨다”면서 “젊고 유능한 강승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 지역발전의 기폭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또한 황 위원장은 “그동안 보수의 성지를 이룩하신 홍문표 의원께서도 자신과 동거동락했던 당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강승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3 19:59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발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발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는 21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친 후, 이날 오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회견을 통해 “홍성·예산이 직면하고 있는 지방소멸을 이제 더 이상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면서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고향인 예산·홍성이 가장 큰 혜택을 받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지방시대를 힘있게, 빠르게, 확실하게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시대 성공 4대 공약을 제시했다.첫 번째 공약으로 홍성·예산·광천 원도심 부활의 상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7:4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등록 마쳐 더불어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등록 마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1:59 장재석 의원 “지역 존립 위기 극복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해야” 장재석 의원 “지역 존립 위기 극복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해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장재석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 존립 위기와 함께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방안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했다.장 의원은 “홍성군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자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홍성군은 2024년 2월말 기준 9만 7946명으로 10년 전보다 약 3000명이 증가해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10년간 연령대별 인구 변화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6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21 10:55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전 충남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가 홍성·예산선거구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지난 16~17일 양일간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무소속 후보로 뛰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 홍성·예산 지역구는 전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 구도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0 국민의힘 강승규·자유통일당 김헌수 보수 ‘단일화’ 합의 국민의힘 강승규·자유통일당 김헌수 보수 ‘단일화’ 합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김헌수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강승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김헌수 자유통일당 예비후보는 20일 홍성군 행정홍보지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 보수우파 단일후보로 강승규 예비후보를 추대했다.김헌수 예비후보는 “지금의 민주당과 좌파 정당이 한미동맹 파기와 재벌해체를 주장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번 총선을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자유 보수우파 정당의 연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0 22:58 김태금 의원, “석면으로 인한 주민 피해 더 이상 없어야” 김태금 의원, “석면으로 인한 주민 피해 더 이상 없어야”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예산읍·국민의힘·사진)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 조례안’이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석면안전관리법’에서 규정한 내용 중 군에서 추진해야 할 사항을 조례로 명문화하여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총 10개 조문으로 이루어진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군수의 책무 △사업자와 주민의 책무 △석면건축물의 안전관리 대상 △석면조사 및 조사결과의 공개 △석면주민감시단의 운영 등을 담았다.이 조례는 대규모 석면 건축물 철거 시 주민 예산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2:12 이철수 의원 “영유아기 편중된 출산장려책 획기적 개선 필요” 이철수 의원 “영유아기 편중된 출산장려책 획기적 개선 필요”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도내 출산 장려 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를 제안했다.최근 3개년 간 충남도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임신‧출산, 돌봄‧보육, 교육, 인식개선 4개 분야를 기준으로 120개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체 예산 약 2조 9597억 원이 투입됐고 그중 도비는 약 6592억 원으로 확인됐다.이와 같이 막대한 예산과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충남의 출생아 수는 2021년 1만 984명, 2022년 1만 221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1:36 이상근 의원 “경제동력 확보 위해 충남상공회의소 설립해야” 이상근 의원 “경제동력 확보 위해 충남상공회의소 설립해야”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19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발언을 통해 전국 3위의 경제 규모를 갖춘 충남의 위상 제고와 도내 기업인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 상공회의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2022년 충남 지역내총생산 수치는 128조 5000억 원으로 경기 546조 8000억 원, 서울 485조 7000억 원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라며 “이러한 경제 규모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상공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도내 상공회의소는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1: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