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19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제19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사)미송전통예술보존회(회장 오정환)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제19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주의 최예운(최선달) 명창과 한국무용의 대부 한성준의 위업을 기리는 행사로 ‘무형유산의 꽃’인 민속춤의 세계브랜드화 기반을 구축하고 국악인재 발굴육성, 국악신인 등용문과 지역주민들의 국악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는 전통무용과 기악, 성악, 사물풍물연희 등의 종목에 참가한 수많은 국악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청중들에게 공연·전시 | 한기원 기자 | 2023-08-24 08:33 “지역사회 밝게 만드는 미담기사 많아져야” “지역사회 밝게 만드는 미담기사 많아져야”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7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7월 6일(796호)1면 “금마, 202년간 ‘마한’의 ‘수도’였다” 기사는 홍주신문만의 독자적인 주제의 기사로 많은 독자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폐수와 악취 등 지역밀착 기사와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 특별인터뷰, 오피니언 지면의 칼럼·기고 역시 이번 신문을 알차게 해줬다.◇7월 13일(797호)초복에 맞춰 맛깔스런 삼계탕 사진이 1면을 장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각 마을 어르신께 여름철 보양식을 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8-20 00:00 “말 잘하고 배짱 좋은 남자, 이 시대의 리더 편기범” “말 잘하고 배짱 좋은 남자, 이 시대의 리더 편기범” 홍성 광천 출신으로 전국 스피치 웅변대회에서 1967년 대통령상 197호, 1971년 대통령상 457호, 1977년 대통령상 861호 등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설 지도 경험이 있는, 40년 넘게 서울에서 웅변을 가르친 웅변계 대부(代父)로 불린다. 고향인 광천에서는 ‘기부계 대부’로 통한다.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선거 연설의 방법과 실제’ 등 다수 이웃이야기 | 홍주일보 | 2023-08-19 08:35 “홍주중학교, 신문을 통해 글쓰기 참맛을 배우다” “홍주중학교, 신문을 통해 글쓰기 참맛을 배우다”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신문을 교재로 하는 교육 활동으로, 지난 1932년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발행인의 아내 이피진 옥스 설즈버거(Iphigene Ochs Sulzberger)가 학교 교과과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뉴욕 시내 학교에 뉴욕타임즈를 정기적으로 배포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수년마다 한 번씩 개정되는 교과서와 달리 신문엔 날마다 새롭고 교육적 가치가 있는 정보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문과 교과서를 서로 보완해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8-10 11:48 “1979년부터 고향 학생에 장학금, 2000년 ‘너른내장학회’ 설립” “1979년부터 고향 학생에 장학금, 2000년 ‘너른내장학회’ 설립” 홍성 광천 출신으로 전국 스피치 웅변대회에서 1967년 대통령상 197호, 1971년 대통령상 457호, 1977년 대통령상 861호 등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설 지도 경험이 있는, 40년 넘게 서울에서 웅변을 가르친 웅변계 대부(代父)로 불린다. 고향인 광천에서는 ‘기부계 대부’로 통한다.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선거 연설의 방법과 실제’ 등 다수 이웃이야기 | 홍주일보 | 2023-08-09 15:38 “웅변은 하나의 작품… 상대방 연구하고 감동시켜야” “웅변은 하나의 작품… 상대방 연구하고 감동시켜야” 홍성 광천 출신으로 전국 스피치 웅변대회에서 1967년 대통령상 197호, 1971년 대통령상 457호, 1977년 대통령상 861호 등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설 지도 경험이 있는, 40년 넘게 서울에서 웅변을 가르친 웅변계 대부(代父)로 불린다. 고향인 광천에서는 ‘기부계 대부’로 통한다.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선거 연설의 방법과 실제’ 등 다수 이웃이야기 | 홍주일보 | 2023-08-05 08:33 홍주신문 지령 800호 발행 홍주신문 지령 800호 발행 홍주신문이 2023년 8월 3일자로 지령 800호를 발행했다. 지역주간신문인 ‘홍주신문’은 지난 2009년 6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14년여의 세월 동안 지령 800호를 발행하기 위해 정기휴간인 설과 추석 명절 등을 제외하고 매주 빠짐없이 발간해왔다.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민주주의의 실천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고, 늘 독자와 주민들의 편에 서는 지역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홍주신문 지령 900호, 1000호를 향해 전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8-03 08:31 “리더는 행동으로 이끌어가는 지도자이자 선구자” “리더는 행동으로 이끌어가는 지도자이자 선구자” 홍성 광천 출신으로 전국 스피치 웅변대회에서 1967년 대통령상 197호, 1971년 대통령상 457호, 1977년 대통령상 861호 등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설 지도 경험이 있는, 40년 넘게 서울에서 웅변을 가르친 웅변계 대부(代父)로 불린다. 고향인 광천에서는 ‘기부계 대부’로 통한다.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선거 연설의 방법과 실제’ 등 다수 이웃이야기 | 홍주일보 | 2023-07-29 08:32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은덕(恩德)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덕산 보덕사(德山 報德寺)’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은덕(恩德)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덕산 보덕사(德山 報德寺)’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와 서산시 운산·해미면에 걸쳐 있는 가야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가리켜 가야산(伽倻山)의 가야봉(678m)이라고 한다. 산의 높이는 600m급이지만 내포 평야를 품에 안고 우뚝 솟아있다. 정상인 가야봉(678m)을 비롯해 옥양봉(621.4m)과 석문봉(653m) 등이 산군을 이루고 있다. 유서 깊은 문화유적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경관을 찾아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가야산을 찾는다. 가야산은 충남 서북부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자 문화 창조의 원천이었으며, 내포 지역의 지리적 전형성(典型性)을 형성하는 바탕이자 중요한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07-22 08:30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즐거운 신문”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즐거운 신문”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6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6월 1일(791호)홍성 산불로 생긴 상처가 가득한 서부면에도 새로운 희망의 새싹이 피어나기 시작하며, 지역사회에도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출향인 소식과 함께 오랜만에 신설상가를 소개하는 기사가 등장해 독자들의 입맛을 돋게 만들었다.◇6월 8일(792호)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현충일 행사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의 모습을 1면에 담았다. 또 이번 호부터 기획취재 연재가 시작됐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7-09 08:34 충청도 해안지방 농민군의 구심점 ‘춘암상사 박인호’ 충청도 해안지방 농민군의 구심점 ‘춘암상사 박인호’ 춘암상사 ‘박인호’ 유허비“전염병에 걸린 세상을 존중받는 세상으로 구원할 명약이 있으리이까? 세류에 흔들리지 않고 올곧은 소신으로 ‘참’과 ‘도리’를 다하여 세상을 바꾸고 싶나이다”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외국의 침략이 없어서 이른바 태평의 세월을 누렸다. 이렇게 되자 농업생산력은 높아졌고 상업활동도 확대됐다. 이러한 가운데 정치적 비리와 토지의 독점현상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따라 ‘삼정(三政)’ 등 국가적 수탈과 도조 등 대토지 소유자의 독자적 수탈이 가중됐다.조선 말 ‘세도정치(勢道政治)’는 파국으로 이를 만큼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07-08 08:30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민선 8기 홍성군정이 출범한 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7월 4일 취임한 이용록 군수는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다사나난했던 1년 간의 적응기간을 마친 이용록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홍성군정을 이끌고 있는 이용록 군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Q. 홍성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A. 홍성군민 여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7-06 07:25 “군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군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9대 홍성군의회가 전반기 1주년을 맞았다. 선배 의원들은 이끌어 주고, 후배 의원들은 밀어 주며 서로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이선균 홍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의 말처럼 11명의 홍성군의회 의원이 홍성군민의 대변인이 되어 한 발자국씩 더 뛰어주길 바라보며, 제9대 홍성군의회 출범 후 1년간의 의정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등을 들어보기 위해 전반기 의장직을 맡아 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선균 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8대 하반기 의장에 이어 9대 상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7-06 07:17 자연 석굴 법당·불교 조각의 아름다운 모습 특이한 사찰 자연 석굴 법당·불교 조각의 아름다운 모습 특이한 사찰 법륜사(法輪寺, 돌절, 굴바위절) 전통사찰 제81호예산군 삽교읍 도청대로 835-45(신리 313-35) 수암산 중턱의 자락에 위치한 ‘법륜사(法輪寺, 전통사찰 81호)’는 ‘돌절, 굴바위절’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수암산(秀巖山, 280m)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과 삽교읍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남쪽인 홍성의 용봉산(龍鳳山, 381m) 줄기가 북쪽으로 뻗어 내리며 예산의 수암산 줄기로 이어지고 있다. 수암은 산 정상에 있는 수려한 암봉에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해동지도’의 덕산조에는 ‘수암산(修庵山)’으로 나오고, ‘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07-01 08:32 네모난 얼굴, 소박한 미소 ‘예산삽교읍 석조보살입상’ 네모난 얼굴, 소박한 미소 ‘예산삽교읍 석조보살입상’ ‘예산삽교읍 석조보살입상’(보물 제508호)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신리 산16번지의 수암산 자락에 있는 고려 시대 석조보살상인 ‘예산삽교읍 석조보살입상(보물 제508호)’이 있다. 본래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은 삽교읍 목리의 시냇가에 무너진 채로 있던 것을 덕산온천의 이한경이 문화재청에 보고해 지난 1971년 지금의 수암산 중턱의 현재 위치로 옮겨 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상가리미륵불이나 인근인 삽교 목리에 위치하고 있던 예산삽교석조보살입상은 모두 바닷길에 들어가는 곳, 또는 포구에 위치한 불상이라고 설명한다. 이 불상들은 모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06-25 08:33 고암 이응노 화백의 혼이 숨쉬는 ‘수덕여관’과 암각화 고암 이응노 화백의 혼이 숨쉬는 ‘수덕여관’과 암각화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 자락, ‘덕숭산 수덕사’ 일주문 옆 내 건너에 자리하고 있는 ‘수덕여관’은 본래 비구니 스님들의 거처였다고 한다. 지난 1944년 홍성 출신의 고암 이응노 화백이 매입하고 문화재(충청남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돼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곳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던 곳이다. 이곳을 거쳐 간 예술가들인 김일엽, 나혜석, 이응노의 삶처럼 말이다.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전쟁의 아픔, 사회적 편견 등에 시달리면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한국 근현대 예술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수덕사 | 2023-06-18 08:39 [창간 축사]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 [창간 축사]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 홍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10만 홍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며 지역 사회에서 충실히 언론의 소임을 다해온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우리 군은 지난 4월 서부면 대형 산불이 발생해 1337ha의 산림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언론사를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 된 군민으로 결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다시 한번 진화와 수습에 많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5 [창간 축사]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홍주신문’” 홍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이 오늘날 도민과 홍성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서기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온 한관우 대표님과 한기원 편집국장을 비롯한 일선 현장의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인구와 인프라가 수도권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현실에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사가 중앙정치와 국가기관에만 치중돼 중앙의 언론은 비대한 데 비해 지역의 언론의 경영환경은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못합니다.이제는 달라져야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4 [창간 축사] “지방자치 동반자, 홍주인의 양심 홍주신문” [창간 축사] “지방자치 동반자, 홍주인의 양심 홍주신문” 친애하는 홍주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홍주신문의 창간 시 한관우 발행인께서 신문사를 창간하게 된 것은 이 나라 이 땅에 언론매체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또한 충청도와 홍주 땅에 언론매체가 부족하기 때문도 물론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새 신문을 창간하는 것은 홍주인의 곧은 양심을 대변할 바르고 용기 있는 목소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은 지금까지 지역 언론으로서 군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바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3 [창간 축사] “용기와 희망 북돋아 주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용기와 희망 북돋아 주는 홍주신문” 홍주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성의 희망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시며, 도민이 원하는 정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홍주신문은 민초들의 삶 안에서 펜의 진실을 통해 인간 가치의 정곡을 찾기 위해 16년 전에 출범했고, ‘원칙과 신뢰’, ‘대화와 직관’, ‘평범한 진리’라는 사시(社是) 아래 도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이슈들을 다루며,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빌려 홍주신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