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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50건)
최저임금인상, 농민·영세업자 아우성
최저임금인상 충격이 농촌에 심각할 정도로 더 크며 거덜 날 판이라는 하소연이다. ‘청년 실업률 10%, 2000년대 이후 최악이며, 청년들은 길바닥에 버려지고 농어촌을 죽이려고 작심 했다’고 농민들이 아우성이다. 최...
홍주일보  |  2018-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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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극작가 이강백 씨의 작품 중에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것 같소?’라는 유쾌한 가작이 있다.기후가 사람의 성정은 물론이려니와 국가의 존망이 달린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경우도 허다했다는 사실을 역사는 말해준다. 영국...
이원기 칼럼위원  |  2018-0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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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영세업자 설자리 없다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난 이후에 편의점과 영세식당 등 소규모 자영업자는 물론 중소기업들도 당장 인력을 줄이고 있다고 한다. 또 햄버거나 김밥, 도시락 등 서민들의 먹을거리를 포함한 외식업체의 음식 가격도 올라가고...
홍주일보  |  2018-01-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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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의 의미
며칠 새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그래도 아직은 한겨울이다. 내복과 패딩을 껴입어도 몸으로 들어오는 냉기가 선뜻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추운 날, 나이 지긋한 마을 분들이 삭발을 감행했다.지난 16일 군청 앞에서 서부...
김옥선 기자  |  2018-01-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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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냉이 이야기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점에서 냉이를 삶는다. 겨울 보약이라고 말할 만큼 구수한 냉이 된장국. 오랫동안 항아리 안에서 곰삭힌 된장과 잘 어울린다. 특별하게 계절 음식을 찾는 편은 아니나 냉이의 향을 좋아하다 보니 으레...
유선자 <수필가>  |  2018-0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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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리더십 필요한 지역의 리더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사는 오래됐지만 그동안 제대로 기능과 역할을 하지 못하다가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고, 1995년 지역주민들이 자치단체장을 직접 선출함으로써 비로소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후 민선자치단체장의...
홍주일보  |  2018-01-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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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와 합리적 개인주의
얼마 전 어느 분과 인터뷰하는 중 이런 이야기가 오고갔다.“그런 거 아시죠? 지역 내에 다 알 만한 사람이니 뭐 잘못해도 그저 쉬쉬하고 덮고 가는 거? 시골에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죠. 기자님이니 더 잘 아시죠?”...
김옥선 기자  |  2018-01-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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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나자연. 종편 채널 MBN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를 줄여서 이렇게 부른다.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더불어 깊은 산속에서 문명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룬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
조남민 주민기자  |  2018-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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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를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3>
그는 자신이 사용하던 침대와 장롱, 그리고 거실용 TV, 식탁 등을 다둥이네가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었다.초등학교 6학년생 다둥이는 며칠 동안 밤잠을 설쳤다.“저도 생전 처음 혼...
피기용 주민기자  |  2018-01-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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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정치의 계절과 현실 정치판
희망에 찬 새해 새 아침이 어김없이 밝았다. 희망은 언제나 새로움과 기대를 동반하는 법이다.지난 시간동안의 혼돈과 좌절, 분노의 어둠을 헤치고 벅찬 새해를 맞이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마음 한 켠의 구석에서는 어두운 그...
홍주일보  |  2018-0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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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세상을 바꿀 용기를 내보자
지난 연말 가족과 함께 영화 ‘1987’을 관람했다. ‘1987’은 6월 항쟁을 다룬 영화로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이한열 열사가 숨진 과정 등을 담았다. 영화는 보여주고 말한다. 힘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에 의해서...
최선경 칼럼위원  |  2018-0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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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를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2>
그래도 다둥이네 가족은 방 2, 주방 1개, 그리고 화장실이 붙어 있는 ㄴ자형 가옥으로 별도 공간이 구별돼 있어서 만족해 했다. 볕도 잘 들어왔다.직장에 간 다둥이 아빠와 함께 의논해서 최종 연락을 취하기로 했지만 ...
피기용 주민기자  |  2017-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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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지도자,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다
어느덧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인 새해가 다가온다. 붉은 닭의 해였던 정유년은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조기 대선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는 한해로 기록됐다. 박근혜 전 ...
홍주일보  |  2017-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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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어디로 길을 낼 텐가
설렘 반, 희망 반 버거운 보따리 메고 걷고 뛰며 달려온 한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저문다. 줄곧 서로 부대끼며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의 감동 에세이는 매력적이었다. 365부작 옹골찬 다큐멘터리 같다. 인생은 가치 있는...
한학수 칼럼위원  |  2017-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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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를 위한 6개월간의 대장정<1>
지난 6월 어느 날,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에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족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담당공무원이 곧장 달려갔다. 생후 5개월 된 막둥이를 포함해 4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72세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피기용 주민기자  |  2017-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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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과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소설로 알려졌다. 또한 ‘딱지본소설’ 혹은 ‘방각본소설’ 로 불리는 고대소설이 출현하도록 이끈 소설로 평가된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작품에 교산 허균의 꿈이 서려있고 ...
이원기 칼럼위원  |  2017-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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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이전, 5년의 의미와 과제
충남도청이 홍성과 예산의 경계구역에 건설되고 있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로 이전한지 5년이 됐다. 지난 2012년 12월 18일 충남도청이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내포신도시로 첫 이삿짐을 옮긴지 5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의미...
홍주일보  |  2017-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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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입시철을 맞아 홍성읍을 제외한 읍·면지역 고교들이 비상이 걸렸다. 군내 중학교 졸업생이 고교입학 정원보다 부족한 형편이어서 교사들은 세일즈맨이 되어 학생들을 찾아다니느라 분주했다. 특성화고는 도내 다른 시·군 학생도...
허성수 기자  |  2017-12-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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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건강한 정치참여
민주주의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을 말한다. 이 제도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왔고 미국의 정치가이자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국민...
임재우<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사회복무요원>  |  2017-1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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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삶, 행복한 죽음
누군가와의 이별은 쓸쓸하다. 사랑했던 이성(異性)과의 이별도 그러하지만 부모, 정신적 스승과의 영원한 이별은 쓸쓸하다 못해 처연(悽然)하다. 늘 옆에 있을 것 같았던 그 사람의 사라짐은 죽음 자체뿐만 아니라 ‘어떻게...
김상구 칼럼위원  |  2017-12-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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