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순례길 신앙의 요람지를 가다] 최양업 신부 첫 사목보고서 쓴 곳, 부여 ‘도앙골·삽티성지’ 취재단=한기원 편집국장, 홍주일보 학생기자단 | 2024-10-19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