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신의 자소서] “딸이랑 같이 사니까 좋더라구요”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8-06 09:21 [사라지는 전통가업, 대를 잇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정직함과 효심으로 4대째 옹기의 명맥 잇다 한관우·장윤수 기자 | 2015-12-03 11: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