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지역과 연계한 문제 해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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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지역과 연계한 문제 해결 프로그램 진행
  • 황동환 기자
  • 승인 2019.11.07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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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청운대의 진정성 확인
글로벌 선도 특화도시 위해 다양한 민관산학 프로젝트 시도할 것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장곡 오누이 센터’에서 진행된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장곡 오누이 센터’에서 진행된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홍성 주변 지역과 연계한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을 지난 10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장곡 오누이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디자인적 사고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청운대 ‘Design Thinking Center’ 센터장 박두경 교수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박 교수가 홍성 유기농산물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청운대 유기상 교수, 농촌과자치연구소 소장 정만철 박사,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상임이사, 홍성청년들있슈 김두홍 대표, 행복농장협동조합 최정선 상임이사 등 40여명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다.

워크샵 1일차는 Design Thinking의 이해(박두경 센터장) 유기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의 빅데이터 분석(정만철 박사) 홍성 장곡면 유기농업과 유기농산물의 이해(정민철 상임이사) 다양한 주제로 퍼실리테이터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후엔 각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홍성지역이 가진 특성과 특화유기농업 시스템 및 사회적 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으로 디자인 맵핑을 제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 참석자들은 홍성지역이 가진 특성과 특화유기농업 시스템 및 사회적 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 참석자들은 홍성지역이 가진 특성과 특화유기농업 시스템 및 사회적 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워크샵 2일차는 유기상 교수가 젊은협업농장 정영환 매니저와 함께 드론촬영기를 활용한 지형인포그래픽 유기농산물 재배 영상 콘텐츠 촬영 및 제작을 다뤘다. 유 교수는 특히 촬영을 통한 지역 지형에 대한 이해는 농장 운영의 계획과 농산물의 생산 빅데이터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운대 이우종 총장은 최정선 상임이사가 진행한 농장 투어 워크샵에 참여해 관계자 및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누이 센터 관계자들은 지역의 작은 행사에 총장이 직접 참석한 것은 청운대가 지역과 같이 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준다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청운대 교수들과 참석자들은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의 내밀한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청운대 교수들과 참석자들은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의 내밀한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한 박두경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대학생과 교수들이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지역의 청년농부들과 협동조합 생산자들의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워크숍 참여자들의 소통과 지역의 가치 이해 그리고 지역대학과 지역의 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홍성군이 글로벌 선도 특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민관산학 프로젝트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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