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축산 ICT 확산사업, 오는 5일까지 예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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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 ICT 확산사업, 오는 5일까지 예비신청
  • 황동환 기자
  • 승인 2019.12.02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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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정보에 대한 데이터 기반 사육환경 조성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 방식으로 지원
축사에 ICT를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가축의 사육 및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홍보하고 있는 홍성군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확산사업.
축사에 ICT를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가축의 사육 및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홍보하고 있는 홍성군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확산사업.

홍성군은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축산농가에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오는 125일까지 2020년도 예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ICT 확산사업은 축사에 ICT를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사육 및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극대화 시킨다.

지원 축종은 한우, 양돈, 양계, 낙농, 오리, 사슴, 곤충이며, 지원조건은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로 융자의 경우 금리 2%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지원자금은 축사 내·외부 환경조정 장비,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이며, 단일장비만 도입해 단순히 활용하는 일반형과 장비의 종류를 두 가지 이상 도입하여 데이터 연계해 분석에 활용하는 전문형으로 나눠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ICT사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가의 선택사항이지만, 앞으로는 기본사양이 될 것이며, 단순 자동화가 아닌 수집된 데이터가 얼마만큼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라며 “2020ICT 사업에 대한 지침 등을 읍면 및 생산자단체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신청농가는 농식품부에 지정한 컨설팅기관에서 사전컨설팅을 받은 후 농장에 맞는 ICT 기술을 적용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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