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법인 ㈜기반(대표 김미서)에서 지난달 18일 새우젓 100kg(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해당 법인은 돈분을 이용해 유기비료, 천연비료 등을 만든다. 또한 돈분으로 천연 에너지를 만들어 악취처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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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기반(대표 김미서)에서 지난달 18일 새우젓 100kg(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해당 법인은 돈분을 이용해 유기비료, 천연비료 등을 만든다. 또한 돈분으로 천연 에너지를 만들어 악취처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