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홍성역사인물축제 주제는 '백야 김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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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홍성역사인물축제 주제는 '백야 김좌진'
  • 황동환 기자
  • 승인 2020.01.31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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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이른 5월 3일부터 5일까지
김장훈·김을동·송일국 등 초청 계획

2020년 홍성역사인물축제 기본계획(안)이 나왔다. 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치러질 올해 축제기본계획안의 주제는 ‘백야 김좌진’이다.

지난 30일 홍성역사인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석환 군수)는 군청회의실에서 올해 첫 번째 회의를 열고 ‘2020년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전체일정, 행사계획, 예산 등 기본계획을 검토했다.

이날 문화관광과 직원의 축제준비현황과 행사개요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추진위는 일정, 행사계획, 예산안 등에 대해 원안을 일부 수정하는 방식으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추진위를 통해 확정된 역사인물축제의 전체 일정은 어린이날과 연계하는 방안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다. 지난해의 경우 행사 시작일이 금요일이어서 학생들이 단체 참여가 원활했지만 올해는 월요일이 포함돼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는 우려에 대해 김 군수는 교육청과 협의해 단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기본계획안에 담긴 주요 행사는 △토크멘터리 김좌진 청산리 전투퍼포먼스 △샌트아트 김좌진 스토리 △대한독립군체험 △독립군 숙영체험 △김좌진 미디어 파사드 △독립군 지령찾기 △전국사진촬영대회 등 공연·체험·야간·기타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김장훈이 개막공연에 출연해 ‘독립군 애국가’ 등을 부르고, 유명강사의 역사강의와 공연을 접목한 ‘토크멘터리 백야 김좌진’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군에서 준비한 축제행사 기본계획안에 덧붙여 이날 추진위를 통해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추가해서 수정하기로 하고 추후 검토해서 최종안을 확정짓기로 했다.

김 군수는 이날 추진위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좀더 압축해서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한다”면서 “축제준비기간이 예년에 비해 짧은 만큼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 새로 추가된 것은 반영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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