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가득한 홍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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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가득한 홍주신문"
  • 홍주일보
  • 승인 2020.0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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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20년 1월에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1월 2일자(620호)
신년특집호에 맞게 축사부터 인사, 승진자·신임 면장 인터뷰, 송년·신년 행사까지 다채롭게 꾸며져 알차고, 사람 냄새 나는 홍주신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홍주신문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신문으로 거듭 발행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1월 9일자(621호)
다가오는 4·15 총선과 맞물려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이뤄졌다.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와 함께 신임 체육회장 인터뷰까지 지면에 실리고, 새해에 맞춰 희망찬 기사들이 많이 게재돼 독자들에게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했다.

◇1월 16일자(6922호)
갈산면 오두리 폐기물처리장과 장곡면 상송리 축사신축허가 기사가 주요지면을 채웠다. 지역 내 문제에 대해선 있는 그대로 빠짐없이 게재되는 것이 옳지만 좋은 기사, 독자가 웃을 수 있는 기사가 지면에 가득 차길 기대해본다.

◇1월 23일자(623호)
‘세대공감 자서전, 내 인생의 봄날’이라는 제목으로 관내 할머니들의 자서전이 지면 한판을 채워 게재됐다. 학생들의 그림과 함께 꾸밈없는 작성된 할머니들의 자서전에 많은 독자들이 공감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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