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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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0.0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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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형 일자리와 함께 충남발전 선도할 것
자유한국당 균특법 입장 분명히 해야

최선경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사진)는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결코 지역이기주의의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

지난 12일 나소열 보령·서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벌)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한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역시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혁신도시 문제를 편협한 이기주의로 악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철폐에 대한 견해도 함께 밝혔다.

지방분권정책을 펼쳤던 참여정부 이후 갈수록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는 정책 방향이 이어졌고 이는 충남 발전을 가로막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최 예비후보는 내포신도시를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해야 한다는 공약으로 이번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내포혁신도시를 ‘농업 생명 산업 클러스터’로 만들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안을 제시한 유일한 예비후보. 아울러 ‘혁신도시를 바탕으로 한 내포형 일자리 계획’을 주요 공약으로 밝히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와 내포형 일자리로 충남 발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포신도시가 빠른 시간 내에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자유한국당 대구경북지역 의원들이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꼭 필요한 균특법 개정안 2월 국회통과를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최 예비후보 등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특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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