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인 15가구 밑반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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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노인 15가구 밑반찬 배달 
  • <홍동면>
  • 승인 2020.05.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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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민관협업 어려운 이웃 밑반찬 배달 사례관리

홍동면(면장 김종희)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민·관이 함께 협업해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을 배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홍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홍동면적십자봉사회와 손잡고 관내 어려운 홀몸 노인 장애인 15가구를 새로 찾는 등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5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겠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맞춤형 복지팀에 대상가구 선정을 의뢰하면 현지방문조사를 통해 가구사정과 지역여건 등을 종합 판단해 수혜가구를 선정한다. 이는 복지수혜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선정된 가구에 민간봉사자들이 밑반찬을 관내 식당에서 구입 후 배달하는 민·관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면 관계자는 “개인·단체 모두 본인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민·관협업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홍동면 직원 10여명은 축사에 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인근주민과 힘을 모아 소각 잔해를 처리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등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도 했다. 연휴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 인부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방역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미담사례가 릴레이로 이루어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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