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빛, 들꽃을 보여주려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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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빛, 들꽃을 보여주려 열리다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07.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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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 야생화 사진전 개최
지난 6일부터 들빛에서 열린 백청기 작가의 야생화 사진전, 오는 20일부터는 신용식 작가의 사진전이 새롭게 열린다.
지난 6일부터 들빛에서 열린 백청기 작가의 야생화 사진전, 오는 20일부터는 신용식 작가의 사진전이 새롭게 열린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도시농업문화공간 ‘들빛’에서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야생화 사진전’이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홍성군문화특화지역조성 추진사업단(단장 이승우)이 개최한 이번 야생화 사진전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홍성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꽃 사진을 통해 경직된 태세를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써 위로가 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사진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후 입장을 필수로 하며, 약4주에 걸쳐 백청기·신용식 두 작가의 작품을 각각 2주씩 교대로 전시한다. 오는 19일까지는 백청기 작가의 야생화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며, 20일부터는 신용식 작가의 사진이 전시돼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다양한 꽃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승우 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군민들이 도심 속에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이 개최되는 ‘들빛’은 사업단과 농업기술센터의 협력으로 조성된 도시농업문화공간으로, 앞으로 군민의 예술활동과 생태적 체험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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