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폭우로 인해 홍성읍 홍성천의 산책로와 하상주차장 등이 범람해 각종 오물이 쌓인 가운데, 특히 징검다리와 함께 홍성천 중간 중간에 위치한 다리에 물에 떠밀려온 수초가 가득하다. 배수문과 통행로를 막은 수초더미의 신속한 제거를 통해 2차 사고 방지가 시급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 4일 수초가 잔뜩 걸린 다리를 위험천만하게 건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제공=홍성읍 김금녕>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일 폭우로 인해 홍성읍 홍성천의 산책로와 하상주차장 등이 범람해 각종 오물이 쌓인 가운데, 특히 징검다리와 함께 홍성천 중간 중간에 위치한 다리에 물에 떠밀려온 수초가 가득하다. 배수문과 통행로를 막은 수초더미의 신속한 제거를 통해 2차 사고 방지가 시급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 4일 수초가 잔뜩 걸린 다리를 위험천만하게 건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제공=홍성읍 김금녕>